최근 유튜브 구독 채널 중 부업관련 종종 보던 채널이 포리얼 채널이다 이다. "시간은 금입니다. 1.5배속으로 보세요"라는 멘트는 브랜딩 코멘트이다. 요즘 20,30대들을 주업외에 대부분 부업을 원하고 있다. 아마도 물가는 계속 오르고, 집값은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여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대부분 소소하게 벌 수 있는 일들을 찾다 보니 큰 자본금을 들지 않고 할 수 있는 포리얼 채널이 요즘 급성장하였다. 책의 내용은 무자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포리얼은 누구?
무자본 창업으로 요즘 무엇할 수 있을까 찾다 보면 유튜브의 포리 얼이란 채널이 자주 볼 수이다. 26살에 스타트업을 하고 2년 만에 가맹점 50개를 설립하고 10억 투자를 받아서 요양 프랜차이즈를 하다가 사업이 흔들리다가 28살 나이에 제로 베이스가 되었다. 그 이후 유튜브에 창업/부업 관련 올리 하다 크게 성장하였다. 무자본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현재 약 1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부업 관련에서는 인플러언서로 입지를 굳이고 있다.
책 주요 내용
책의 주요 내용은 부업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프로세스를 알면 응용이 가능하기에 이것을 알면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적인 프로세스이다. 콘텐츠를 만들어서 채널을 선정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면 사람들이 모이고 팬이 되는 사람들에게 충성고객은 이탈이 잘 안되기에 특별 타깃층에게 다시 유료화 정보를 판매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유료 전자책들을 팔면 본인의 시간은 한번만 들이고 수익은 계속될 수 있다.
유튜브나 블로그등의 채널에서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방법을 하면 사람들이 모인다. 실제 포리 얼의 영상을 보면 위에 같은 대본으로 관심으로 유입된 사람들의 이탈을 못하게 한다.
그리고 채널을 몇가지 하여서 무료로 정보를 개방하고, 거기서 찾아오는 팬들에게 또 다른 고급 정보 줄 수 있으면 팬이 되고 그 팬을 대상으로 또 지식 판매가 가능하다.
포리 얼은 유튜브, 블로그, 코칭, 광고 등 다양한 루트로 돈을 벌고 있다. 이런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방법들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책을 한번 읽어보실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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