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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67

Ultimate Endless Shrimp(Red Lobster) 숙소주변 레스토랑이 있는데 레드랍스터라고 있다.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바다가재 레스토랑인데 한번 가보았다. 그런데 메뉴중 처음갔을때 월요일에 무한새우요리가 있어서 새우를 좋아하는지라 월욜날 무한 새우를 먹기위해 2번가게 되었다. 주요 요리는 25~35달러정도고 한국에서 먹는거보단 저렴했다. 하지만 고기처럼 아주저렴하단 정도아니였다. 여기는 내륙지방이고 우리나라처럼 3시미안으로 바다를 갈수있는 거리도 아니라고 가격이 조금 나가는듯하다.월욜 메뉴를 보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담주 와야겠다고 계획했다. 요리도 나오기전에 담주 계획까지 기획하니 웃긴것같다. 음식은 비스켓 시작으로 메인요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5명이서 먹은 음식이여서 메뉴는 많았다. 바다가제 신선도는 그렇게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 2021. 4. 15.
주말 네슈빌 아울렛구경후기(Opry Mills) 1. 아울렛 위치 및 분위기 날씨좋은 주말 이제 한국 출장 복귀해야하는 시점이 다되어 가서 필요한 옷들이나 가족 선물을 사러 안가본 아울렛을 가보았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이나 여기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여기몰은 지난번 뉴올리언스에 갔던 몰과 다르게 백인 비중이 높았다.뉴올은 거의 10 명중 9명이 흑인인에 비해 거의 6대 4정도였다. 가끔한국 사람들도 보였고,단체로 5~6명와서 선물사러온것 느껴졌다. 2. 매장종류대부분이 한국에서 알고 있는 브랜드는 대부분있었다. 본인은 주로 타미 폴로 나이키를 자주 이용하기에 자주간다. 예로 폴로 패딩300불 이런것이 세일 받고 프로모션코드 까지 하면 100불초반까지 받을수있다. 미국은 한국대비 옷값이 매우 저렴하다. 여기매장은 한국에도 비슷하기에 한국에 없.. 2021. 4. 12.
미국 픽업트럭 vs 한국SUV 미국에 있으면서 차를타고 다니다보면 우리나라에는 없는 픽업트럭이 정말많이보인다. 우리나라는 픽업트럭이라고 하면 포터 정도지만 미국의 픽업트럭을 보면 엔진cc도크고 또 디자인도 웅장하고 멋지다. 이런 픽업트럭이 많아서 한국차들과 비교해보려고 한다. 1. 한국 자동차 시장의 흐름 최근 한국에서도 SUV가 인기를 끌면서 차의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펠리세이드 이런차를 보면 사이즈가 예전에 큰차였던 싼타페보다 훨씬 커지고있다. 최근 코로나로 실내활동이 꺼리면서 피크닉과 차로 같이한다고 차크닉이란 신조어가 생기면서 SUV시대가 더욱 열렸다. 차크닉의의미는 차와 피크닉(소풍)을 합친 신조어로 차에서 즐기는 소풍을 뜻한다 2. 미국의 대형차 제원 미국와서 이동하면서 차들을 보면 한국의 SUV와 미국의 대형차.. 2021. 4. 12.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Gulf Port) 뉴올리언스에서 구경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워서 주변 관광지를 찾아보다가 해변이 있어서 바다를 보고자 이동하였다. 목적지는 남부 해변인 뉴올리언스 옆의 걸프포트였다.걸프포트를 가기위해서 다리를 건너야는데 위에지도를 보면 뉴올리언스앞의 파란곳은 큰호수로 보면된다. 지도에서 보면 알다시피 다리를 건너는시간만 20분정도를가야하고 수평선이 보이는데 이게 호수였다. 진짜 사이즈는 미국스러웠다.인천대교 이런곳을 건너면 옆에 가드레일이 높아서 사고나도 차가 빠질일이 없는데 여긴 사고가 나면 그냥호수에 빠지게 될것이다. 사진처럼 저기수평선끝을봐도 끝이 안보이는데 이게 호수라 참 대단하다. 가다가 주변에 다른 관광지를 조회하다보니 나사 발사대가 있었다. 나사발사대 이미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린다. 내가 어릴때 우주,우주선,별..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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