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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67

'21년 재보궐선거결과_ 개인의견 21년 재보궐서거 결과가 나왔다. 이미 언론에서도 더블 스코어를 예상 했기에 결과는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잘해서 되었긴 보단 여당이 너무 못하고 180석 이란 힘이 국민이 원하는것보다 무조건 일방적으로 일처리하고 규제만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부동산은 몇년전 이미 공급시점이 있었지만 공급이 충분하다고 떠들더니 지지율이 떨어지니 그제서야 3기신도시, 공공주도 택지개발등 발표했다. 규제와 증세로 더꼬여버린 이상황이 벼락거지로 20~ 30대는 전국민을 투자로 몰고 결혼, 자녀 출산까지 포기하게 만들었다.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정치권은 거의 내로남불이 당색깔처럼 선관위에서 인정한 당이다. 조국딸은 전부 허위로 조작된 서류로 의학전문대도갔다. 부산대는 입학취소도.. 2021. 4. 8.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_뉴올리언스 3편(Downtown) 1. French Quater 뉴올리언스에 유명한 장소인 프렌치 쿼터에갔다. 여기는 남부지방으로 흑인비율이 상당히높아서 jazz음악등 흑인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래서 거리마다 jazz음악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악사들도 많이보였다. 찍으면 팁을줘야하기에 패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로 약간 미국과 다른 유렵풍식 건물로 되어있다. 여기는 유영한 세인트 루이스 성당이다.당일 부활절 미사가 있는지 성당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들이 미사를 보고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나왔다. 주변 세인트 성당근처 걸거리를 걸으니 많은 관광객들을 볼수있었다. 건물들이 미국에서 볼수없는 특징이 있는 건물들이 프렌치쿼터서 많이 볼수있었다. 프렌치쿼터의 밤거린 관광지로 유명하다. 예전에 갔을땐 진짜 축제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문을닫고.. 2021. 4. 8.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뉴올리언스 2편)_MARDI GRAS WORLD 지난번 뉴올리언스 월드워 전쟁박물관이후 다음 장소는 마다 MARDI GRAS WORLD를 다녀왔다. 뉴올리언스에는 카니발 축제처럼 행사를 하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하지 않는것 같고 그런 카니발 행사 차량의 장신품들을 만드는곳이다. 위치는 미시시피강옆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20불 정도이다. 구글평점에 높은점수로 랭크되어있다. 첨에들어가면 인형들의 크기에 놀라게되고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흔히 에버랜드가면 퍼레이드 차량만드는곳이라고 보면된다. 대부분 수작업의 작품이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으로 보인다. 또 퍼레이드 유례등을 설명해주는데 패스, 20불정도인데 그앞주차장이 20불이다. 주차비가 도심지역이다보니 비쌌다. 역시 도심에서 땅장사해야하나 싶었다. 우리애들이 퍼레이드 공연을 너무좋아해서 같이보면 좋.. 2021. 4. 6.
(New Orleans)뉴올리언스_WW2 전쟁기념관 후기 주만연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관광도시 뉴올리언스를갔다. 차로 약 550킬로정도로 5시간 넘게 걸린것같다. 사실 계획은 올란드 디즈니랜드 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었는데 디즈니는 코로나 4월 중순이후 오픈이고.유니버셜은 2파크 1데이 프리패스를 껄하니 1인당 55만원이였다. 하루 르는데 55만원 바로포기하고 주변을찾다보니 여기늘 오게되었다. 여기는 밤거리가 춘제분위기이런게 생각나는데 코로나로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학생때 한번 와본 기억을 더듬어 다시 돌아다녔다. 우선 뉴올리언의 대표 관광지인 world war2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표는 거의 30달러 였다. 4D까지보면 35달라이고 난 30달러내고갔다. 첨엔 가격이 비싼것같았는데 다보고 나니 그정도는 아깝지않았다. 이때까지 살면서 가본 전쟁박물관중 ..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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