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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집2

누구나 집이라더니 33평 분양가 10 억 육박 9월8일 국토부에서 누구나집 시범 사업에대하니 내용이 발표 하였다. 원문내용을 보면서 내용알아보자. 정책원문 누구나집 민간사업자 참여를 위한 택지공모를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의 6개 사업지를 분양가 확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관련이다. 먼저 누구나집의 의미는 분양가의 10프로만 내고 임대기간 10년동안 저렴하고 있고 10년후 매년 상승률 1.5프로를 반영한 확정 분양가를 정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집값이 매년 오른다고 가정해야 성공하는 사업이다. 만약 떨어진다면 민간이 참여하지 않을것이다. 위에내용은 기사에 발표된내용인데 본문자료에는 안보이는것같은데 말이많아서 삭제된건지 모르겠다.일단 누구나 10억에 육박해서 이런 제목의 기사이다. 국가정책의 다른 목소리 현재 이사업은 집값이 오른다는.. 2021. 9. 11.
누구나 집 (feat.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 공급정책) 며칠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특위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발표를 한다고 예고가 있었다. 금일 발표된 원문을 살펴보자. 전체적인 보도자료는 공급정책이 대하여 얘기를 하는것이다. 서울은 전부 대부분 경기도이다. 지금 문제는 무엇인가 서울에 집에 공급되는 집이 부족하다. 아무리 출퇴근 가능하다고 하지만 서울에 사는사람이 새집을 짓는다고 출퇴근 거리가 멀어지는 걸 감수 하수 하고 갈 사람이 많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서울에서 산다는 것이 왜 사람많고 비싸고 힘들지만 그만큼의 인프라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열된 후보지들은 전부 수도권이다. 보통 1시간~1시 반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좀 특이한 부분은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는 초기에 6~10%만 지급 후에 10년 동안 시세의 80~..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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