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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2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_뉴올리언스 3편(Downtown) 1. French Quater 뉴올리언스에 유명한 장소인 프렌치 쿼터에갔다. 여기는 남부지방으로 흑인비율이 상당히높아서 jazz음악등 흑인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래서 거리마다 jazz음악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악사들도 많이보였다. 찍으면 팁을줘야하기에 패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로 약간 미국과 다른 유렵풍식 건물로 되어있다. 여기는 유영한 세인트 루이스 성당이다.당일 부활절 미사가 있는지 성당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들이 미사를 보고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나왔다. 주변 세인트 성당근처 걸거리를 걸으니 많은 관광객들을 볼수있었다. 건물들이 미국에서 볼수없는 특징이 있는 건물들이 프렌치쿼터서 많이 볼수있었다. 프렌치쿼터의 밤거린 관광지로 유명하다. 예전에 갔을땐 진짜 축제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문을닫고.. 2021. 4. 8.
(New Orleans)뉴올리언스_WW2 전쟁기념관 후기 주만연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관광도시 뉴올리언스를갔다. 차로 약 550킬로정도로 5시간 넘게 걸린것같다. 사실 계획은 올란드 디즈니랜드 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었는데 디즈니는 코로나 4월 중순이후 오픈이고.유니버셜은 2파크 1데이 프리패스를 껄하니 1인당 55만원이였다. 하루 르는데 55만원 바로포기하고 주변을찾다보니 여기늘 오게되었다. 여기는 밤거리가 춘제분위기이런게 생각나는데 코로나로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학생때 한번 와본 기억을 더듬어 다시 돌아다녔다. 우선 뉴올리언의 대표 관광지인 world war2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표는 거의 30달러 였다. 4D까지보면 35달라이고 난 30달러내고갔다. 첨엔 가격이 비싼것같았는데 다보고 나니 그정도는 아깝지않았다. 이때까지 살면서 가본 전쟁박물관중 ..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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