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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무인사진관 창업 후기_2부

by Hman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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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무인 사진관 창업 후기 1부 관련 지난번에 글을 올렸다. 이번 글은 2부로 브랜드 선정 후 이후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기록해본다. 

 

1. 선정 업체와 계약

 

본인이 정한 업체와 계약을 진행한다. 업체별로 다르겠지만 계약금 20%를 지불하면 설비납기가 장기이기에 먼저

포토 부스 기계에 제작이 들어간다. 포토 부스는 판넬, 컴퓨터,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 무인사진관이 많이 생겨서 업체 마케팅 부서들이 무지 바쁘다. 연락을 해도 안 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아예 가맹점을 받지 않는다(하루 필름, 포토 그레이 등) 

 

업계에서 들은 내용은 100개 이상이 매상이 되면 대형 프랜차이즈로 가기 위한 세금 관련 문제가 있다고 들어서

더 이상 가맹점을 늘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추측성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브랜드마다 포토부스의 박스 형태가 다르게 생겼다. 대부분 큰 통에 PC와 프린트, 카메라를 넣는 구성이다. 

실제적인 하드웨어의 제품 제작단가는 알수있다. 본인의 회사에서 업무가 원가 가격 분석 및 관련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대충 설비를 보면 단가를 예상할수 있었다. 

 

내가 예상한 금액은 저 정도였는데. 아마도 기계의 S/W 라이선스 설치비가 비싼듯하다. 실제 기구부쪽은 크게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아니기에 S/W 라이센스 판매값이다. 대부분 업체들이 현재 기계 한대당 약 1700만원대이다.

 

 

 

 

2. 가맹점 계약

 

회사 브랜드와 계약을 하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계 인테리어이다. 인테리어는 브랜드별 차이가 있다.

본인이 조금 더 끌리는 것이나, 선택한 입지에 맞는 브랜드를 하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 인테리어가 비슷한다.

10~12평 기준에 포토부스 3개, 인테리어 소품 공간 이렇게 한다.

 

인테리어 업체는 개인이 직접 해도 되고, 본사에서 연결해주는 인테리어 업체를 해도 된다. 하지만 본사 표준이 있기에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는 조금 어렵다. 표준에 맞는 도면을 만들고 나서 조금씩 바꾸는 방향은 가능하다.

 

초반에 인테리어 설계 시 미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덜 수리하고, 이쁘게 만들 수 있는지 현장을 많이 봐야 한다.

본인은 회사의 일이 공사를 하기 위해서 도면 검토하고, 또 현장 맞춤으로 제작 등 검수 등 다양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이

물론 이번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도면을 보고 해석하고, 어려가지 안으로 작은 공간 안에서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고자 도면과 현장을 많이 보았다. 본인이 별도로 추가수정한 부분도 많기에 인테리어 설계 시 본인의 생각을 초반에 많이 반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추가 사양으로별도 공사를 진행해야기에 그것도 전부 돈이다. 

 

본인이 디자인 도면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제안하여 공사비 절감을 약 7백만 원 정도 절약할 수 있었다. 도면을 보는 것이 

무조건 업체에 맡기지 말고 본인의 가게를 본인이 승인 할 수 있게 검토 필요하다. 

 

 

 

 

3. 공사 전체 일정

 

인테리어 공사 진행 시 약 3주의 시간이 걸린다. 초반에 중요한 인프라 공사가 있는데 건물 내부의 시스템 에어컨,

스프링 쿨러, 인터넷, cctv 배선 포설이 있다. 처음 공사를 해보는 사람들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이공사를 선진행되지 않으면 공사 시 순서가 바뀌고 많은 문제점이 있으니 꼭 인프라 공사부터 하길 추천한다. 

 

회사에도 이런 업무의 공사를 수없이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 매장에서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서 회사에서 몇백억짜리

공사하는 것과 달리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리고 회사 돈은 몇 백억 해도 그렇게 돈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인테리어 공사비 5천만 원은 집행 시 엄청 큰돈이었다. 회사에서 1억 미만의 경비처리도 매달 하는데,  잔짜 내 돈 5천만 원이라고 하니 모든 것이신중해졌다.  모든 단계 단계에서 하는 부분들이 회사에서 일한 부분들이 도움이 되었다. 

 

역시나 턴키 발주가 아닌 개별발주는 업체별 공사일정/ 업무 R&R을 잘 조율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는 되는 현상을 가지고 업체별로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경우가 많기에 프로젝트 PM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잘 조율 해서 업무 지시를 하면 된다. 

 

한 예로 업체끼리 배전공사를 잘못하여 에어컨과 간판 불이 계속 켜지지 않았다. 서로 잘잘못을 따지고 일을 미루고 있었다. 다른공사 A/S 출장 때문에 당장 대응이 어렵다고 하였다.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여  바로 본사 대표님께 전화하고, 두 업체는 잔금 지불안하겠다고 하였다. 그러고 10분도 되지 않아서 두업체 모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고 다음날 바로 조치가 가능했다.

 

이렇게 회사에서도 업무 할 때 돈을 쓰는 사람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그 핵심이 우리가 발주자 위치를 잘 이용하면서 공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업체별 일정/금액 조율하는 경험을 많이 하였기에 이번 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략적인 인테리어 공사 관련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장별 일부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으로 비슷하니 처음 프로젝트 진행을 해보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4. 마케팅(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SNS)

 

본사는 업장을 오픈하기까지 도와주는 것이고 나머지는 본인이 전부 알아서 해야 한다. 마케팅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모 든 것이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물건을 팔 기 위해서는 SNS나 블로그 정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 블로그나, 개인 브랜딩 관련 인스타를 하고 있었기에 쉽게 적응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업체를 네이버에 등록하기에 필요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이다. 네이버에 상호명을 입력하면 해당 업체의 정보를 다른 사람들이 조회가 가능하다. 매장 위치, 영업시간, 가게 내부 사진 등 정보 쉽게 알 수 있다. 네이버에서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집접 정보들을 입력하면 된다. 사진도 가장 매장를 잘 표시할 수 있게 사진들을 찍어서 올리면 된다.

 

인스타도 지역기반의 영업이기에 주변 가게들을 팔로워 맺으면서 계속 마케팅을 하면 된다. 그 외 당 큰 마켓, 다음, 구글 등 다양하게 있기에 하나식 등록하면 된다. 물론 공짜로도 가능한 것도 있지만 유로도 있기에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시작하면 된다. 

 

 

5. 매장 오픈 후 느낀 점

올해는 내가 머릿속에 그리는 것을 전부 이루어 내고 있다. 회사를 쉬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상반기부터  특근만 매주 하고 있고, 큰 연휴기간 올해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 명절도 당연히 못 쉬었다. 회사에서도 큰 공사를 진행중이에 6개월째 힘들게 일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일은 회사일이고 나만의 파이프 라인 구축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늦은 시간 퇴근 후 임장, 주말 특근 후 임장, 상권분석, 브랜드 분석 등 다양한 주제도 전부 조사였다. 결국은 바쁘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잠자는 시간 하루 4시간 정도 잠을 줄여서 하고 있다.  이렇게 몸이 힘든것을 알기에 몸관리가 중요하기에 보약까지 지어먹으면서 잘 버티고 있다. 내가 결정한 순간에서부터 실제 매장 오픈 시까지 약 5개월이 걸렸다. 그냥 갑자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나의 주종목인 부동산이 요즘 주춤하고 있다.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다. 그리고 다주택자들의 취득세 중과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헷지 할 수 있는 방법이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인매장을 오픈하고자 마음먹었다. 본업이 있기에, 부업으로서 하는 부분이기에 나의 시간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을 찾아보고 아이템을 정했다. 

 

당연히 오픈 후 예상 매출보다 잘 나오면 좋겠지만 , 적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후회도 하지 않는다. 이런 고민 하는 시간에 난 또 마케팅 책을 전부 사서 볼 예정이고 공부해서 매출 상승에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에서 잘되는 식당은 계속 잘되었다. 남 탓, 환경 탓을 하지 만고  본인 탓을 하고 발전해나갈 때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창업은 향후 다음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실천할 수 있게 좀 더 한 발짝 간 것이라고 본다.

 

많은 책에서도 나온다.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과 사업은 병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 말은 직접 해보니 무순 말인지 알 것 같다. 시작은 매장 하나지만, 언젠가는 나도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가맹점 대표가 될 것이고, 매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부동산도 검토할 것이다.

 

어찌 보면 평소 하는 일상의 시간 부동산 공부, 블로그 기록, 독서 등 평상시의 행동이 사업을 구성하고 진행하는데 큰 밑바탕이 되고 있다. 이제 본인은 관찰자가 아닌 시장 참여자가 되었다. 참여자 입장에서 많은 것을 고민할 때 또 다음 성공에 쉽게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기록이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 참고

셀프 무인 사진관 창업후기_1부 링크 글

https://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323

 

셀프 무인사진관 창업 후기_1부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남긴다. 거의 한 달 동안 블로그 새 글을 적지 못했다. 아마 그래서 티친님들도 내가 블로그를 그문 두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회사일이 너무 바빴고 , 또

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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