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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6

전세수급지수 조사 기관별 격차 극과극(부동산원 vs KB부동산) 최근에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고 하락의 시작이라고 연일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런 기사를 쓰는 자료의 근원이 구 한국감정원 지금의 부동산원의 데이터들이다. 부동산의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주로 부동산원과 KB부동산의 데이터를 쓰는데 부동산원이 데이터가 정부 기관에서 주로 신뢰를 한다. 그래서 시장의 현 모습을 못 담아낸다고 말이 많다. 해당 내용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1. 부동산원 현재 정부기관에서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사용할 때 주로 쓰는 지표이다. 민간 KB부동산의 지표와는 좀 다르다. 최근에는 데이터 자체가 너무 현실의 반영 못한다고 여러 뉴스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2. KB부동산(리브온) 부동산 데이터중에서 대부분 공신력이 있는 데이터로 KB시세, 주간 시계열, 월간보고 등.. 2021. 12. 19.
경찰 ‘연천 농지 의혹’ 김현미 ‘혐의 없음’ 결론(전국토부 장관) 최근 전 국토부 장관 김현미는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일요일 지난 5일 김 전 장관을 소환해 4시간가량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단체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이 지난 6월 농지법 및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김 전 장관을 고발한 지 6개월 만이다. 경찰 송치건 결론이 경찰에서 협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었다. 그내용 관련 한번 알아보자. 기사 원문내용(경향신문) 경찰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가족에 대해 경기 연천군 농지를 둘러싸고 제기된 농지법 및 부동 산실 명법 위반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농지법 및 부동 산실 명법,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전 장관과 남편, 동생들에 대해 불 송치(혐의 없음 등)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2021. 12. 15.
문제없다던 부동산 통계 표본 확대하니 서울 집값 한 달 새 20%↑(부동산 각자도생) 8월 17일 자 한국 부동산원에서 '21년 7월 전국 주택 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존에 발표해왔던 기준을 일부 바꾸어서 논란이 되었다. 부동산 데이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KB부동산, 아파트 실거래, 한국 부동산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이 자료를 많이 참고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감정원의 데이터를 신뢰하지를 않았다. 현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한국 부동산원에서 통계 표본을 늘리니 바로 한 달새 상승세가 되었다. 여기 관련 내용을 알아보자. 국토교통부의 기준 발표자료의 한국 부동산원 통계자료 전 국토부 장관이 국감에서 나와서 서울 집값 얼마나 올랐는거냐 물을 때 현실과 돌 떨어진 얘기를 하였다, 그 당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작년 7월 국회 경.. 2021. 8. 20.
전세대란에 백기든 정부 주택임대사업 양도세 혜택 그대로 유지 금일 매일 경제 신문에 최근 임대차 3 법 및 임대사업자 혜택 폐지건으로 더욱 전세시장이 불안정 하자 또 정부에서는 말 바꾸기 정책이 나왔다. 그 내용은 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나왔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임대사업자 정책 폐기('20년 7.10정책) '17년 8월에 정부에서 임대사업자 정책을 가입하라고 김현미 장관이 집접 나와서 광고하였다. 임대인들이 양지로 나와서 세금도 내고, 또 거기에 맞는 세금 혜택도 받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몇 년도 되지 않아서 정책은 '20년 7.10 임대사업자 제도를 폐기 한다고 했었다.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이유가 임대사업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다주택자들이 시장을 교란했다고 했다. 분명 임대사업자를 등록하면 혜택을 주겠다고 말해놓고 몇..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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