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고기1 코로나시기 미국출장(외식편) 코로나 시기 미국출장와서 외식할때가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나는 스테이크를 좋아하여 한국에서도 아웃백가서 종종먹지만 가격때문에 작은것을 먹는다. 하지만 여기선 고기값이 저렴하여 배터지게 먹을수있다. 여기서 자주가는 롱혼이라는 체인점인데 맛도 맛있게 가격도 만족한다. 약 22~30달러정도면 립아이 티본 스테이크 큰것도 먹을수있다. 양도 상당하여 대부분 성인여성은 못먹고, 성인남성도 식성이 좋지않으면 1인 1스테이크는 어려울수있다.나도 잘먹지만 1인 1스테이크를 겨우하였다. 파이어버드라는 그릴 레스토랑인데 여기도 맛있었다. 가격은 롱혼 스테이크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비싼것같았다. 놀라운것은 스테이크를 시키면 2사이드 메뉴를 시키는데 그중 하나는 샐러드는 시켰다. 음식이 나오자 사이드 접시 크기에놀랐고 아웃백에.. 2021.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