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스톤1 책 도서 리뷰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우석)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서 유명인 브라운스톤님의 책 '부의 인문학'은 책 내용이 좋기로 유명하여서 책을 사두고 책장에 두고 바쁜 일정으로 보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다 보았다. 최근 읽은 책중 아주 좋은 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흔히 부동산 책이라면 최근에는 작가의 위인전처럼 본인 예전 시절 영웅담 같은 얘기들을 많이 한다. 나도 부동산책만 거의 100권 이상 책들을 본 것 같다. 하지만 부동산 책들을 많이 읽다 보면 그 책이 그 책이고 별 내용이 없는 것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 달리 보고 나면 새로운 관점과 내가 느낌상 알고 있는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해주는 것 같아서 아주 기억에 남아서 리뷰하고자 한다. 책의 내용은 노벨 경제학자들 주장하는 논문의 내용들 역사 속에 살아온 삶을 보고 그 .. 2020.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