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물1 ‘229채 건물주’ 오현숙 민주당 영등포 구의원 총재산은 6억 원대 뉴스를 보다가 역시나 정치인은 국민 앞에서는 다주택자들을 적폐 취급하더니 본인들은 실속을 챙기는 부분을 다시 한번 내로남불을 느끼게 하는 뉴스 내용이다. 해당 내용 한번 알아보자. 1. 뉴스기사 내용 서울의 한 구의원이 부동산 229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보유했던 땅과 건물을 매각하면서 재산이 1년 새 136억 원이나 증가한 구의원도 있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시보에 공개한 구의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41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지난해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오현숙 영등포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9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된 영등포구 도림동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배우자 명의의 △영등포구 당산동 복합건물 97채 △영등포동과 도림동 아파트 3채 △문.. 2022.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