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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2

코로나시국 미국출장 일상생활기 일때문에 올해 미국 출장을 긴시간동안 자주간다. 이번에도 또 일이 생겨서 잠깐 긴시간동안 또있어야해서 혼자있으려니 심심하고 해서 일생생활등 공유하고자한다. 코로나로 비행기에 사람들이 많이 없을것 같았는데 너무많아서 티케팅 대기시간만 약 한시간 걸린것같다. 올봄에왔을땐 비행기네 사람도 없었는데 이제 제법 많이있다. 이번에 잡은 호텔은 메리어트인데 호텔 컨디션도좋고 뷰도좋고 인터넷 티비가되서 넷플릭스,유튜브를보니 편하다. 미국에서도 나의 주요 관심사 부동산 채널들은 그냥 티비처럼틀고있다. 미국오면 고기를 좋아하기에 맘것 먹으로다닌다. 이큰접시가 거의 22oz 뼈무게포함이라서 600g 정도인데 1일 1스테이크 중이다.ㅎㅎ 미국은 백신을 많이맞아서 그런지 마스크 안쓴사람도 종종있지만 일상생활이 한국보단 확실히 .. 2021. 9. 11.
코로나시기 미국출장(외식편) 코로나 시기 미국출장와서 외식할때가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나는 스테이크를 좋아하여 한국에서도 아웃백가서 종종먹지만 가격때문에 작은것을 먹는다. 하지만 여기선 고기값이 저렴하여 배터지게 먹을수있다. 여기서 자주가는 롱혼이라는 체인점인데 맛도 맛있게 가격도 만족한다. 약 22~30달러정도면 립아이 티본 스테이크 큰것도 먹을수있다. 양도 상당하여 대부분 성인여성은 못먹고, 성인남성도 식성이 좋지않으면 1인 1스테이크는 어려울수있다.나도 잘먹지만 1인 1스테이크를 겨우하였다. 파이어버드라는 그릴 레스토랑인데 여기도 맛있었다. 가격은 롱혼 스테이크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비싼것같았다. 놀라운것은 스테이크를 시키면 2사이드 메뉴를 시키는데 그중 하나는 샐러드는 시켰다. 음식이 나오자 사이드 접시 크기에놀랐고 아웃백에..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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