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래1 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한남' 또 신고가 (120억원 아파트 거래) 금일 뉴스에서 태양과 민효린이 사는 아파트가 또 신고가 120억이 나왔다고 한다. 연일 서울 아파트 집값이 하락한다고 하지만 초고가 아파트는 계속 신고가 갱신 중이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한번 같이 알자 보자. 1. 기사 내용 원문(중알일보 경제, 고석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파르크 한남'이 매매가 120억을 기록하며 아파트 역대 최고 매매가를 갈아치웠다.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 부부가 지난해 매입해 입주했고,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도 반전세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곳이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파르크한남 2층의 전용면적 268.95㎡(구 81평) 가구가 지난 13일 120억 원에 팔려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1.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