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1 새책의 설렘 나는 책을 거의 사서 본다.예전에 도서관에서 한부류 책을 다보고 나서 그때부터 볼책이 없어서 계속 사서보고 있었다.그때부터 새책을 볼때 향과 촉감이 좋아서 사서본다.이런이유로 나는 전자책을 잘보지못한다. 새로운 책을 살때는 작가와 내용, 추천리뷰등을 확인하는데 대부분 유튜브를 보고 책을산다. 나는 대부분 관심분야가 돈과 관련된 분야다보니 재테크 및 부동산 책들이다. 똑같은 종류의 책이지만 만오천원정도의 커피3잔정도면 그것보다 많은 가치의 배움을 얻을수있다. 난 어릴때 책을 본적이잘없고 책을 잘보지않았다. 그런데 나의 결핍을 해결하고자 하는 갈증이 책으로 방법을찾고 책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 내가 만날수 없는 대상, 작가는 나를 만나주지는 않을거지만 난 단돈 2만원이면 그의 인생을 배우고 배우고자 하는 .. 2021.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