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Quater1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_뉴올리언스 3편(Downtown) 1. French Quater 뉴올리언스에 유명한 장소인 프렌치 쿼터에갔다. 여기는 남부지방으로 흑인비율이 상당히높아서 jazz음악등 흑인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래서 거리마다 jazz음악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악사들도 많이보였다. 찍으면 팁을줘야하기에 패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로 약간 미국과 다른 유렵풍식 건물로 되어있다. 여기는 유영한 세인트 루이스 성당이다.당일 부활절 미사가 있는지 성당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들이 미사를 보고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나왔다. 주변 세인트 성당근처 걸거리를 걸으니 많은 관광객들을 볼수있었다. 건물들이 미국에서 볼수없는 특징이 있는 건물들이 프렌치쿼터서 많이 볼수있었다. 프렌치쿼터의 밤거린 관광지로 유명하다. 예전에 갔을땐 진짜 축제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문을닫고.. 2021.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