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제한계획1 국세청 특혜 신한은행 ‘대출제한 계획’ 사전 유출 금일 국민일보 기사에 가계부채 관리방안 대출규제 발표전 신한은행이 국세청 직원한테 대출을 저금리 및 대출한도를 많이 받을 수 있게 특혜를 주었다는 기사가 있다. 서민들은 대출 규제로 제2금융권, 사채 시장시장까지 내몰고 있으면서 정작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대출을 잘 받고 있어서 해당 내용 포스팅한다. 원문 내용 신한은행이 지난 9월 국세청 직원 전용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국세청에 이 정보를 사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일보 11월 16일자 1면 보도). 신한은행과 저금리 대출 협약을 맺은 일부 기관 소속 직원들이 대출 규제 시행 직전에 이를 알고 대거 ‘대출 쇼핑’에 나서 이 은행의 평균금리를 기형적으로 끌어내렸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서민들은 영문도 모른 .. 2021.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