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교1 코로나시기미국출장_대학방문기 기다려지는 주말 여전히 날씨가 맑았다. 근처 나가보려고 검색하다 문득 대학시절 교환학생으로 1년 정도있던 근처 대학교로 가보기로 하여갔다. 거의 13년만에 가는거라서 많이 바뀔것같아서 잘알수있을까싶어 갔는데 진짜 여긴 평화그자체로 아름다웠다. 여기학교는 너무커서 학교내차가없음 건물이동이 어려워 학교내 셔틀버스가 있다. 학생시절 차가없어 크림슨 라이드 셔틀을타고 가던거리늘 차로 지나가면서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먼저 학교 학생회관인 퍼거슨 센터에갔다.거의 만남의 장소라고 보면된다. 학교 식당과 학생지원센터, 스벅이있어서 거의 매일가는곳이다. 이학교는 풋볼이 유명한학교로 14번 대학 챔피언 리그에서 우승한 어마한학교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주에 대한 자부심이강하다. 야구로치면 지역야구를 좋아하듯 남부지역은 .. 2021.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