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윙1 미국 호프집 후기_버팔로 윙 Easter Day(부활절)연휴 시작으로 쉬고 있을때 출장자들끼리는 현지에 나와서 가족들 만날일이 없어서 심심한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할일도 있고하니 일을하고 마치면서 저녁먹을겸 호텔근처 호프집을 갔다. 꼭 명절에 에버랜드에가면 외국인 동포끼리 모여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처럼보였다. 연휴라서 호텔에서도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가족들이 보고싶어졌다. 그리움도 달래려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여서 찾아간 곳이 버팔로 윙이다. 스포츠바 호프집으로 풋볼경기가 있을땐 인기있고 평소에도 인기있는 곳이다. 메인간판이름 처럼 버팔로윙이 메인메뉴고 햄버거도 있고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술집보단 애들도 많고 그냥 레스토랑 같은 곳이다. 양념치킨이 먹고싶을때 한번씩와서 먹곤.. 2021.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