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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2

전세수급지수 조사 기관별 격차 극과극(부동산원 vs KB부동산) 최근에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고 하락의 시작이라고 연일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런 기사를 쓰는 자료의 근원이 구 한국감정원 지금의 부동산원의 데이터들이다. 부동산의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주로 부동산원과 KB부동산의 데이터를 쓰는데 부동산원이 데이터가 정부 기관에서 주로 신뢰를 한다. 그래서 시장의 현 모습을 못 담아낸다고 말이 많다. 해당 내용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1. 부동산원 현재 정부기관에서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사용할 때 주로 쓰는 지표이다. 민간 KB부동산의 지표와는 좀 다르다. 최근에는 데이터 자체가 너무 현실의 반영 못한다고 여러 뉴스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2. KB부동산(리브온) 부동산 데이터중에서 대부분 공신력이 있는 데이터로 KB시세, 주간 시계열, 월간보고 등.. 2021. 12. 19.
문제없다던 부동산 통계 표본 확대하니 서울 집값 한 달 새 20%↑(부동산 각자도생) 8월 17일 자 한국 부동산원에서 '21년 7월 전국 주택 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존에 발표해왔던 기준을 일부 바꾸어서 논란이 되었다. 부동산 데이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KB부동산, 아파트 실거래, 한국 부동산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이 자료를 많이 참고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감정원의 데이터를 신뢰하지를 않았다. 현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한국 부동산원에서 통계 표본을 늘리니 바로 한 달새 상승세가 되었다. 여기 관련 내용을 알아보자. 국토교통부의 기준 발표자료의 한국 부동산원 통계자료 전 국토부 장관이 국감에서 나와서 서울 집값 얼마나 올랐는거냐 물을 때 현실과 돌 떨어진 얘기를 하였다, 그 당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작년 7월 국회 경..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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