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타1 나의 최애 음식_멕시칸푸드 화지타 언제나 퇴근하는길은 즐겁다. 그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음식까지 먹으면 더없이 행복함이 든다.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싶다. 나는 멕시칸 푸드를 한국에서 종종 먹는다. 패스트 푸드점인 타코벨은 매장이 많이 없어 자주 못먹고 개인이 하는 멕시칸 푸드 식당가서 종종 먹고하였다. 미국에서 먹을땐 싼음식이 왜한국에선 비싼지 모르겠다. 그래서 미국올일이 있으면 멕시칸 푸드를 자주먹는다. 식당을 고르는 방법은 구글지도를 켜서 음식점을 누르면 본인이 위치한곳에 주위 식당이 나오는데 평점 높은순으로 하나씩 다녀본다. 오늘 선택된집은 숙소근처 멕시칸 그릴요리집이다. 좋아하는 메뉴는 화지타인데 치킨,소고기,새우와 야채를 밀전병에 싸먹는것인데 그릴에 올려주니 진짜 푸짐하게 먹을수있다. 화지타가 그중에 비싼요리고 대부분 10불.. 2021.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