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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나의 최애 음식_멕시칸푸드 화지타

by Hman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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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퇴근하는길은 즐겁다. 그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음식까지 먹으면 더없이 행복함이 든다.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싶다.

나는 멕시칸 푸드를 한국에서 종종 먹는다. 패스트 푸드점인 타코벨은 매장이 많이 없어 자주 못먹고 개인이 하는 멕시칸 푸드 식당가서 종종 먹고하였다. 미국에서 먹을땐 싼음식이 왜한국에선 비싼지 모르겠다. 그래서 미국올일이 있으면 멕시칸 푸드를 자주먹는다.

식당을 고르는 방법은 구글지도를 켜서 음식점을 누르면 본인이 위치한곳에 주위 식당이 나오는데 평점 높은순으로 하나씩 다녀본다. 오늘 선택된집은 숙소근처 멕시칸 그릴요리집이다.

좋아하는 메뉴는 화지타인데 치킨,소고기,새우와 야채를 밀전병에 싸먹는것인데 그릴에 올려주니 진짜 푸짐하게 먹을수있다. 화지타가 그중에 비싼요리고 대부분 10불 미만에 멕시칸 음식메뉴를먹을수있다.내가 고른건 14.95달러인데 진짜 이정도양이면 한국에선 4만원 5만원정도 하였다.

멕시칸 그릴은 대부분 가게들이 맛이 비슷했다. 오늘도 역시나 저렴하고 맛있는 그릴을 먹고 포만감이 들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맛있고 저렴한 음식점들이 많으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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