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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규제2

전셋값 오른 만큼만 대출한다 며칠 전 전세대출에 대해서 규제한다고 여론이 악화되자 문대통령이 전세대출에 대해선 규제하지 말라고 하자마자 시중은행이 규제 제한을 풀었는데 역시나 규제는 똑같이 하면서 언론 플레이란 것을 한 번 더 알게 해 준 오늘 뉴스에 나온 발표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 알자 보자. 말뿐인 규제 완화 바로 며칠 전만 해도 전세대출은 규제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KB은행에서 이렇게 한다고 얘기하더니 시중 은행들이 대부분 KB은행 방식으로 한다고 한다. 그리고 제2금융권까지 관리한다고 발표를 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전세대출 갱신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이내'로 제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이 앞서 시행한 전세대출 한도 축소 방안을 다른 은행도 그대로 적용하기.. 2021. 10. 18.
이제 대출도 선착순 이다. 최근에 정부의 전방위적인 대출규제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당장 투자자로서는 대출을 자주 이용하는데 나에게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도 있다. 정부에서는 계속적인 규제에 시중은행들이 대출한도를 점점 줄이고 있다. 여기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알아보자. 정부의 대출규제의 현상들 계속되는 대출규제로 대출도 선착순으로 되고 있다. 지점별로 대출총액을 묶고 있다. 월 5-10억이면 웬만한 아파트 한채만 해도 그냥 대출이 끝이게 된다. 여기에 요즘 전세대출까지로 한도를 줄이고 있다. 전세대출은 진짜 실수요자들인데 돈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몸으로 체감되는 대출 규제 나는 투자를 하기에 대출들이 필수이다. 그런데 당장 대출규제로 인해서 몸으로 체감을 한다. 뉴스에서 이렇게 나와도 본인들이 경험하지 않음..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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