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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2

경찰 ‘연천 농지 의혹’ 김현미 ‘혐의 없음’ 결론(전국토부 장관) 최근 전 국토부 장관 김현미는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일요일 지난 5일 김 전 장관을 소환해 4시간가량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단체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이 지난 6월 농지법 및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김 전 장관을 고발한 지 6개월 만이다. 경찰 송치건 결론이 경찰에서 협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었다. 그내용 관련 한번 알아보자. 기사 원문내용(경향신문) 경찰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가족에 대해 경기 연천군 농지를 둘러싸고 제기된 농지법 및 부동 산실 명법 위반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농지법 및 부동 산실 명법,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전 장관과 남편, 동생들에 대해 불 송치(혐의 없음 등)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2021. 12. 15.
내로남불 (feat.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최근 JTBC에서도 김현미 장관의 농지법 위반, 명의 신탁으로 부동산 의혹에 대한 뉴스 기사가 나왔다. 내용은 "김 전 장관은 남편 소유였던 연천군 단독주택을 3년여 전 정부의 '고위공직자 1가구 1 주택' 방침에 따라 팔았다. 당시 집을 산 사람은 남동생이었다. 이 집은 최근 김 전 장관 여동생이 다시 구입했다. 가족끼리 집을 연달아 사고 판 것이다. 김 전 장관의 남편은 여전히 전세로 이 집을 쓰고 있다. '명의신탁' 의혹이 불거진 이유다.김 전 장관은 이 집이 팔리지 않아 가족에게 팔았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지역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정부 관계자의 내로남불은 너무 많아서 케이스가 많다. 김수현 전 정책실장의 임대차 3 법 바로 시작하기 전에 전세 가격을 올리고, 박주..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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