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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

불로소득은 나쁜것일까??(feat. 나는억울하다)

by Hman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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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를 듣다가 불로소득이란 단어가 있어서 내용 관련 포스팅한다.
그럼 불로소득의 정의를 일단 확인해보자. 정의가 무조건 노동으로 버는 돈만 신성한 소득이라고 하는 것은 마르크스적 사고방식인 노동가치설이다. 불로소득이란 개념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자유경제 사회에서 19세기의 실패한 혁명에 사로잡힌 시대착오적 발상적인 착오인 것이다.

그럼 불소 소득이 나쁘다고 해보자 그러면 노동소득이 아닌 자산소득이 벌어들이는 돈은 나쁜 돈이다.

몇 가지 사례로 보자.

1) 은행은 우리에게 대출 주고 이자받는 불로소득의 집단체??
우선 가장 먼저 은행부터 나쁜 집단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은행에 대출을 받음 이자로 돈을 받아서 은행을 유지시킨다. 그럼 대출을 해주는 은행은 없어져야 한다. 은행이 없어지면 기업은 대출 없이 사업행위가 가능한 것인가? 이미
답은 알 수 있다.

2) 국민연금은 이자놀이?
국민연금을 보자. 우리 월급의 일부를 떼어서 국민연금을 줘서 노후 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하자. 퇴직 후 받은 돈은
국가가 국민에게 걷은 자산이 만든 불로소득이다. 그럼 당신은 안 받을것이가?

3) 집 상승에 대한 불로소득 반납가능?
본인의 집이 물가의 상승으로 올라서 집값이 올득이랐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그만큼의 양도차익은
불로소득이니 국가에 반납할 수 있을까?

4) 주식 이익 불로소득 반납가능?
십 년 전에 산 삼성전자가, 지금 자금이 필요하여 팔 때 생긴 양도차익도 불로소득이니 나쁜 것이니 국가에 반납 가능?


4가지 사례만 봐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을 안다. 노동소득도 좋지만, 자본소득으로 돈 버는 것은 자본 경제사회의 모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대한민국 헌법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흔드는 것이다.


요즘 신규 분야에 빠져서 투자 공부하고 있다 보니 날씨 좋은 주말 강의와 임장까지 오후 1시부터 ~12시까지 하루 종일 부동산 투자에 힘을 쏟았다. 오늘 하루 너무많이 돌아다녔더니 캐시워크의 걸음수 알람이 2만보를 걸었다. 오늘은 와이프와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하루종일 나와같이 부동산 공부하는 친구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내가 좋아하는 부동산을 하루종일 강의 듣고, 임장 가서 보고 , 매물을 보고 기록하고 재미있지만 체력도 많이 소모된다.

이렇게 나의 휴일을 하루 완전히 투자를 위해서 바꾼 것이다. 나의 노동을 자는 시간 줄여서 책 보고, 남들 쉴때 돌아다니면서 자료수집하고 본것을 정리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한달중에 몇번이나 있고 남들자는 시간에 책보고 공부하고, 기록하고 투자노트를 만든다. 절대 가만히 있어서는 벌 수 없는 돈이다. 가만히 있다가 누가 오를 아파트를 찍어주는 것이 아니고, 가만히 있다고 누가 나한테 임대료를 주지 않는다. 나의 노동, 정신 노 등이 전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실제 대출의 압박, 자금현황 유동성, 세금납부, 세입자와의 마찰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어마하다.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는 단순히 일의 스트레스라고 하면 지금 받는 스트레스는 다양하게 힘들게 한다. 하지만 이게 나의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버틴다. 누구는 집을 사고 안사고 이게 집값 떨어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래서 집을 안 산다고 얘기한다.
그분들한테 할 말은 없지만 집은 스트레스를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트레스 오는 타임만 밀 룰뿐이다.


오늘 성수 임장 중에 느낀 부분은 신과 구의 조화인 것 같다. 기존 공업단지도 있고,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카페니 옷가게 등을 인테리어를 이용하는 것이 특이하였다. 미국 디트로이트 갔을 때 이렇게 인테리어 하는 가게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비슷한 관경이었다. 성수의 분위기를 한번 느끼고 필요한 물건 들고 보고 정말 불로소득은 아니고 더운 여름 날씨에성수를 다 둘러본다고 땀범벅에 진짜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난 부동산을 불로소득으로
본다면 억울하다. 난 부잣집 아들이 아니라서 가만히 앉아서 돈을 줄 사람이 없어 내가 뛰어다니지 않으면 근로소득이 끊어지는 순간 더 이상 살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노력하고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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