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MBD PD수첩에서 K- 부동산 쇼핑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부동산을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쇼핑하듯이
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MBC라고 하면 최근에는 완전 좌파 편향의 방송인데 갑자기 자기 쪽으로 저격하는
모습이 어색했다. 본인들도 먼가 잘못되고 있는걸로 감지했는지 해당 주제는 부동산의 잘못된 방향을 보여준다.
중국인들의 고급 아파트 쇼핑
중국은 공산국가로 본인토지에 대한 소유 권한이 없다. 그리고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만 있기에 중국의 자본이 최근 외국에 부동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에 중국에서는 한국 부동산의 열기에 가까운 곳이기에 알 수 있기에 돈이 되니 바로 외국 자본이 밀려오고 있다. 아래 중국 SNS에서 한국 서울의 주요 신축 아파트들이 이렇게 보여주면 본인들이 투자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보면 갤러리아 포레, 마포 래이만 푸르지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아파트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 부동산에 가격에 중요한 요소들인 학세권, 초품아, 숲세권 등 부동산과 관계된 용어들을 번역한 것을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이 해외에 돈을 송금하여 일정 금액 이상은 안되니 편법을 이용한 방법으로 국내의 아파트들 쇼핑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규제는 미비하여 중국인들의 거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외환 불법거래로 걸려도 투자 대비 적은 금액만 과태료만 내면 되니 중국인들의 돈 유입을 막을 수가 없다. 돈 되면 머든 하려는 중국인들의 마인드로는 특별한 규제가 없으면 대한 민국의 서울 땅이 거대 자본에 잠식될 것이다.
중국인 한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의견
서울 집값을 다주택자들이 전부 올렸다고 남 탓하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이 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중국까지 한국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돈의 흐름을 강제 할 수 없다고는 느껴진다. 하지만 자국민들에만 엄격한 기준으로 가지고 왜 중국인들한테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다. 한국인들이 투자할 때는 투기라고 욕하면서 중국인이 투자하면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는 것에 아주 답답할 따름이다. 자국민들한테 청약받고 새아파트에 입주시 기존 주택 청산하지 않음녀 징역까지 보내버린다고 엄격한 기준을 만들었다. 그러나 외국인 부동산 투자는 규제가 아무 관대하여
자국민과 비교했을땐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다.
한국에는 지금 집값이 너무 폭등하여 20,30대들이 결혼도 늦어지고, 근로 소득에 대한 의욕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거의 30번에 달하는 부동산 규제정책만 쏟아지고 있는데 결과는 이미 망한 결과인데 아직도 고집을 못 버리고 있다. 그런데 중국인의 투자는 왜 관대한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리 친중 외교정책이라지만 나라 땅 중국에 넘기고 싶은것이가?? 이번 정부 정책은 정말 피아식별이 잘못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쟁에서 적이라고 칭하는 나라를 과거 전쟁을 치른 북한이 아니고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는 다주택자들한테 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한테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만 보이고 정말 이번 정권이 교체된다면 잘못된 결과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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