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재테크 채널에서 김 작가 TV라고 있다. 초창기 시절부터 보던 채널인데 최근에 급성장하였다. 주요 방송은 베 테크 관련은 디 증시 관련 방송이 많다. 그 외에도 어려가지 나오기에 종종 찾아본다. 김 작가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기록하여 이번에 책으로 나왔다. 그중에 기억나는 문구들을 책 내용과 내 생각 들을 간단하게 리뷰한다.
책 목차
책표지에 나온 것처럼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으로 7가지 챕터로 되어있다. 해당 내용 중 일부 내용 기록한다.
1장. 사람
1)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당신 옆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부자던 대통령이던 주변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더욱 크게 된 사례들이 많이 있다. 친구를 가려서 만나라란 말이 있듯이 그 말은 작가 인생 40년이 지나도 그 말은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최고가 아니더라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우리가 성장 못하는 이윤 주변에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없어서 일것이다.
이내용을 보면서 나도 느낀다. 나도 투자공부를 하면서 많은 부자들을 만나고 , 사업에 성공한 사람.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관관계가 기존과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내가 성공하려면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한테 물어선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 기회에서 또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고 고민한다. 이미 그분들은 내가 했던 고민들을 다해본 선구자들이다.
2)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누구도 만날수 없다.
사회에서는 아네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굳이 만나지 않는다. 내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다. 히말라야 정상을 가려면 혼자서는 갈 수 없고 셰르파를 만나야 갈 수 있다. 방구석에 누워서 셰르파를 만날 수가 없다. 셰르파를 만나려면 히말라야의 고산지대까지는 스스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똑같은 레벨일 필요는 없다. 어느 정도 대화가 통할 수준의 내공만 쌓아도 기회는 생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완전히 대등한 가치는 아니더라도 그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내게 있어야 만날 수 있고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노력은 다 조금씩 떨어진 위치에서 점으로 존재한다. 그 점을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흩어져 있는 점들을 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 때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
나의 투자예를 보면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열심히 공부만 했다. 그리고 나의 공부한 기록들을 자료로 만들면서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돈이 일부 생겼을 때 전문가들을 만났을 때 이런 자료들을 보여줄 일이 있었다. 내가 투자하려면 물건들을 분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투자전문가 대표분이 그것을 보시고 진짜 도와주고 싶다고 하였다.
어떻게 보면 나의 간절함이 아무것도 없는 나한테 관심을 줄수 있었고 지금까지 나의 인사이트를 매번 열러 주시고 계신다. 진짜 내가 투자 머 돈 있을 때 하면 되지 이랬다면 내가 그런 분을 만날 수 있었을까? 또 그런 분을 만나니 주위에 회계사, 변호사, 자산가들을 계속 만날 수 있었다. 그분들을 통해서 또 다른 세게를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방구석에서 나와서 본인이 바뀔수 있게 먼저 행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3) 실패가 익숙한 사람을 멀리하라.
오랫동안 실패를 반복한 분들은 남들의 성공을 도저히 인정하지 못한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니까 세상 탓, 사회 탓을 한다. 내가 실패한 원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어책을 구축한다. 실제로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서 비딱하게 본다.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는 어울리면 좋지 않다. 실패에 길들여져 있고,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사람과는 아예 말도 섞지 말자.
4) 책속에 사람이 있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내공이 담겨 있는 책을 읽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읽는 것은, 그 살람을 한번 만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 책 한 권에는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있다. 책을 읽소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나씩 족용 하다 보면 조금씩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자극을 받고 더나운 내가 되려고 노력할수록 확률이 더 높아진다.
2. 관찰
1) 운이 들어온느 경로는 4가지뿐
첫 번째는 유전적, 선척적 요인이다. 좋은 집안에서 좋은 유전자를 태어난 것은 분명 자기 복이다. 다행히 이런 사람 극소수이다.
두 번째는 시대적, 환경적 요인이다. 시대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현대사회에서의 사간은 그 어느 때 보다 압축적이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다. 과거와 달리 단순히 성실성만으로는 생산성의 혁신을 이뤄낼 수 없다. 성실성을 기본으로 한 창의성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관계적 요인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주고 앞으로의 길을 이끌어준 사람이 있다. 나의 가능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시킬수록 나를 끌어줄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도 늘어나는 것이다.
네 번째는 개인적 요인이다. 바로 행동이다. 운을 잡으려면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 모든 과정의 화룡정점은 행동이다. 시대가 주는 운을 잡게 하는 건 빠른 실행력이다. 10년도 안된 기업이 1조 원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는 곳이 유니콘 기업니다. 숙박시설 하나도 얺는 에어비앤비,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는 우버 같은 기업이다. 시대가 주는 운을 제대로 올라탄 기업이다.
운은 절대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도 춥고 시린 계절을 버텨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시대가 제때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시대와 사람, 노력이 만났을 때 거대한 눈덩이처럼 저절로 불어나 있는 나의 운을 확인할 수 있다.
3. 속도
1) 인생에 있어 속도와 방향의 상관관계
사람의 삶의 밸런스 측면에서 왼쪽 그림은 아름답다. 그러나 성과 측면에서 보면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은 이렇게 하기기 쉽지 않다. 무엇보다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다. 이처럼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면 속도가 붙을 수 있는 에너지 원이 부족하다. 좋은 성과를 내기에는 애당초 운이 붙기는 어렵다.
그리고 8가지를 줄여서 4가지로 만들면 더방향성이 조금 더 분명해진다. 그리고 하나에 집중할 때 그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진다.
나도 이 그래프를 보면 서 실행했던 일이 있다. 젤 처음 나도 왼쪽 그래프처럼 여러 가지를 달성해보고 싶었다. 회사 업무 고과 최고등급, 영어 성적 레벨업, 재테크, 헬스, 인간관계 등을 쭈욱 나열하면서 이것들을 다하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돌이켜보니 뭐하나 성공한 게 없었다. 그래서 그 분야를 조금 더 줄여서 부동산 쪽으로 맞추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감정평가사 , 투자 등으로 만들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미련을 버렸다.
왜냐면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돈을 버는 것이기게 투자에 집중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돈을 벌기보단 나의 부동산 투자에 객과적인 자료를 만들기 위에서 시작한 것이 덤으로 한 달 간식비 정도는 나온느것 같다. 이렇게 해야 할 일을 좁히니 결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아직도 전부를 다하려고 했다면 투자의 성과도 좋지 못했을 것이다.
2) 당신에게 필요한 건 창인가, 방패인가?
디퍼런트 책에선 자신의 경쟁력을 도표로 만들 때 만도 안 되는 일들이 벌여진다.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은 오직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작업을 주력한다. 오직 극소수의 사람만이 자신의 강점을 더 강화하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 대다수 사람은 더욱 평준화되고, 극소수 사람은 더울 차별화된 능력을 갖추게 된다.
작가는 영어를 너무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약점을 버리고 자신이 잘하는 치중 하니 성공했다고 한다. 약점이란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강점이 될 순 없다. 장점을 나의 특별한 강점으로 만들 때 그것을 무기로 결쟁에서 이길 수 있다. 단점에 치중하니 장점마저 평범해진다.
이 말은 진짜 와닿았다. 나도 이때까지 인생 살면서 나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에 얘를 쓰고 있었다. 오히려 잘하는 것을 집중하지를 못했다. 지금은 나의 가장 약점이 건강이 되고 있다. 한창 몸짱일 때 시절과 다르게 너무 변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운동을 투자할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그 시간에 투자 공부를 해야 한다.
나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다름에 아침에 헬스장에서 운동 후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공부는 애들과 일 년에 방학기간에 미국을 가거나, 미국에 4~5년 정도 살고 올 수도 있다. 이모 든 것이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될 수 있다. 그러기에 난 투자에 목숨을 걸었다고 본다. 약점은 포기하고 더하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
3) 프레임을 벗어나야 진짜 답이 보인다.
책에는 예로 머니게임이 나온다. 총상금 4억 8천만 원을 걸고 여덟 명이 참가자에 의해 14일간 생존하는 게임이다. 그중에 가장 먼저 탈락한 유튜버 놀리 왕전기였다. 그리고 우승한 사람들은 머니게임 방송 후 참가자들간의 갈등이 보여지면서 생존에서 성공한 참가자들의 채널들이 하락세에 빠졌다. 오히려 구독자 11만명이였던 논리왕전기는 방송후 한 달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머니게임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지만 상금보다 더 많은 이익을 벌었다.
이런 신기한 일들이 아마 대부분의 참가자는 머니게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었다. 게임 안에서의 모습도 있지만, 프레임 밖의 세계도 있다. 그 밖의 세계가 더 크다는 것을 모른 것이다; 그래서 방송에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 사람이 진짜 승자가 되는 것이다.
나도 여기서 느낀 것 있다. 투자 공부를 하기 전에는 공대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인생이 성공한 줄 알았고, 또 그 속에서 좋은 고과와 승진이 빠르면 성공한 삶인지 알았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그 프레임이 투자 생활을 하면서 깨진 것이다. 우리는 프레임에 씌워서 전체를 보지 못해서 좋은 결과를 못해는 것이 많다.
내가 아직도 대기업에서 승진이 빠르고 임원을 하겠다는 생각으로만 회사를 다녔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을 것이다. 프레임 밖에 세상은 더치 열하고 더노력해야 한다. 회사의 결과가 내 인생을 대변하지 않는다. 회사의 명예는 그냥 잠깐 빌려 쓰는 것이다. 거기에 심취해서 본인과 회사가 같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을 사람들이 아직도 회사에 많다. 그런 사람들과 난 얘기하고 싶지 않는다. 어차피 계급장 때고 사회에서 붙으면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라는 프레임은 인생에 얼마 되지 않는다. 회사의 프레임을 빨리 벗어던진 사람이 진정한 자유로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 루틴
5. 복기
- 인생을 두 번 사는 방법이 있다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집단이 바로 바둑기사이다. 복기란 한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해서 처음 두었던 대로 다시 한번 놓아 보는 것이다. 삶을 복시 하는데도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그러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만들어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그렇게 1인친에 갇혀있던 나를 해방할 수 있일 때 비로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다.
6. 긍정
- 최악의 불운마저도 극복하게 하는 힘
김 작도 가정환경이 형의 자살시도 등 우울증으로 인해서 어머님까지 극단적인 선택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본인 집안의 우울증은 점점 확대된다고 했다. 불행한 상황에 빠지다 보면 우울증이라는 놈이 파고들어 약해진 마은에 똬리를 튼다고 한다.
우울증을 해결하는 방법이 나의 불행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럼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 점점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 부동산 블루라는 말이 있다. 오른 집값 때문에 부부끼리 싸우고 이혼하는 가정이 뉴스에 자주 나온다. 그런데 그런 우울증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아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는 살아가려고 했으면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김 작가 책에서 나온 거처럼 우울증 치료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7. 시도
뭐라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낚싯대를 많이 던지는 방법밖에 없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확률을 높을 수밖에 없다. 당신이 시도하는 만큼 운이 당신을 따른다.
- 에필로그
책의 마지막에 에필로그에서 파도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 것 같았다. 서퍼들은 파도를 타기 위해 365일 바다에 나가지 않는다. 파도 정보를 통해서 자신이 나갈 타이밍을 확인한다. 여러 데이터를 보며 내가 나갈 타이밍인지 파악하고 그렇게 느끼면 실제로 나가서 용감하게 도전하면 된다. 물론 바다를 나갔지만 달리 파도가 좋지 않아서 허탕을 치고 오지만 실망하지 말고 다음의 좋은 기회를 기다리며 내가 할 수 있을 노력을 기울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 준비 없는 도전은 자살 행위다. 우리 인생에도 나에게 적합 안 운은 반드시 온다. 당신이 그운에 잘 올라탈 준비만 되어있다면 , 당신은 온전히 그운을 누릴 수 있다.
나도 인생의 파도를 타려고 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파도 높이, 바람을 보면서 나는 계속 파도를 잘 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언제 제대로된 파도가 올지 모른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오늘도 내가 목표하고 있는 조금씩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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