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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

50~60대 은퇴후 비참해지지 않으려면(은퇴,임원,직장인,노후)

by Hman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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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대기업들은 임원인사를 한다. 보낼 사람들을 보내고 또 새로 진급시킬 사람들을 시키려고 회사 내 상당히 어수선하다. 임원 대부분 조직의 장이기 때문에 장이 바뀌기에 모든 결재라인, 보고 등이 올 스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12월만 되면 항상 어수선하다.

오늘도 인사 발표가 나자마자 이미 임원들이 자기 자리들을 정리하면서 사무실을 돌면서 마지막 인사와 악수를 하고 갔다. 임원분이 가면서 그때까지 힘들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좋은 모습으로 사회에서 보자 이러고 인사를 하고 나갔다. 미운 맘도 있었지만 또 회사를 나간다니 뭔가 시원 섭섭했다. 왜냐면 회사는 또 다른 임원분이 오면 똑같은 생활을 해야기 때문이다.

최근에 내가 투자자의 삶을 살면서 임원이라는 직장인의 별이라는 점을 다시 보게 되었고, 나중에 어떤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공유하려고 한다.

1. 대기업 임원이 될 확률

직장인의 별이라고 하는 임원 , 사원에서부터 임원이 될 확률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매일경제 기사를 보면 대기업 임원이 될 확률에 대한 기사가 있다. 100대 기업 직원이 임원 될 확률이 2011년 0.95% -> 2021년 0.76%로 줄었다. 아래 표만 보면 직장인의 별 임원이 되려면 100명 중에 1명이 될까 말까 하는 숫자이다. 동기들 중에서 1등을 해야 임원이 될 수 있다. 임원의 능력으로는 학벌, 정치 등 다양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만 잘한다고 달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러기에 회사생활에서 임원을 했다는 것은 조직에서 1등을 한 분들이라고 보면 된다. 학교 다닐 때 전교 1등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면 대기업 임원은 그것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다.

# 원문기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41435/

`바늘구멍` 대기업 임원승진門 더 좁아졌다…삼성전자 직원 `★`달 확률은?

100대기업 직원이 임원 될 확률 2011년 0.95%→2021년 0.76% 임원 최다 기업 삼성전자 100대기업 평균 확률 보다는 높아

www.mk.co.kr


2. 임원 퇴임 후의 삶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임원의 퇴임후의 삶이라는 것이 뉴스에도 나왔었고, 신사임당 채널에서도 퇴임한 임원과, 임원 와이프의 인터뷰 내용이 있었다. 이런 얘기는 내 주위도 있다.

아마 임원이라는 사회적인 지위를 놓으면서 찾아오는 우울함과 인관관계가 정리된다. 퇴직하자마자 다음날 연락 올 사람이 회사 연락처에 90% 이상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 이후 형식상 연락 오는 사람 말고는 1년이 지나면 거의 없다고 한다. 꿈에서 깨어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여러 복합적인 환경이 더 안 좋게 찾아오는 것이다. 본인들이 받는 연봉에 비하면 새로 시작하는 곳서의 월급이 너무 작을 것이다. 그러면서 본인의 가치가 줄어드니 그런 우울함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 대기업 임원의 어깨뽕이 아직 빠지지도 않았는데 현실은 그냥 옆집, 동네 아저씨에 불구한 것이다. 그런데 본인의 지위는 내려놓지 않는 게 생활하다 보니 본인이 점점 힘들어 히는것이다.

그런 어깨뽕이 다 빠지고 나면 이제 생활비를 충당할 아파트 경비원, 택배기사 등으로도 많이 일한다고 한다. 한때 대기업의 직원 중에 별을 단 사람이 한순간에 신분이 바뀌면 그때 느끼는자괴감과 가족의 가장으로 자존심이 구겨져서 괴롭다고 한다.

또 소비 관련도 문제가 많다. 한번 늘어난 소비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주변 사람들과 유지하려면 임원 때 만나던 사람들은 대부분 골프 치고, 쇼핑즐겨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가기위핸 필요 지출이 클 것이다. 또 자녀 교육을 해외까지 보낸 경우는 더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퇴임 후 바로 다음날부터 못한다고 하면 얼마나 우울해질까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는 1-2년 정도는 퇴직한 인원들끼리 공유사무실을 빌려줘서 다른 일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도 한다. 그중에 일부는 해당 관련 협력업체에 취업하지만 대부분은 그 일과 무관한 일을 한다고 한다.


# 은퇴 후 임원의 삶 동여상
https://youtu.be/mH8 SeAPgdrI

# 은퇴 후 임원의 삶 2
https://youtu.be/r13 TcsxC-48

# 은퇴 후 임원의 삶 3
https://youtu.be/Yy6n_QF8 LA8



3. 임원 승진 vs 롱런하는 평직원

최근의 직장 문화는 어려운 임원을 택하느니 잘리지 않고 오래 일할수 있는 평직을 오래 하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 주 52시간제가 되고 나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퇴근 후의 삶이 중요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 공부 , N잡등을 다양하게 경험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주변 문화가 그렇게 되고 있다. 그래서 회사 내에서도 예전처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가 않다. 또회사는 직급을 단계를 간소화하여 나이에서 주는 그런 차별을 없앤다고 해서 진급에 대한 욕심이 많이 없어지게 된다. 어찌 보면 회사는 평등한 문화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결론은 인건비 절감이다. 호봉 상승을 없애고 성과로 평가한다고 하는데 본 의미는 다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은 회사에서 S등급(최고등급)읠 고과를 받아서 일반등급과 많아봐야 천만 원 차이도 안 날것이다. 그런데 그 돈을 받기 위해서 나의 시간을 모두 갈아서 넣어야 한다. 천만 원은 내가 투자 몇 달만 하면 바로 만들 수도 있는 돈이 다. 그런데 나의 모든 시간을 넣고 얻는 결과는 얼마 안 되는 연봉일 것이고 실제로 연봉이 높아지면서 세금이 점점 커지기에 실수령액은 그보다도 되지 않는다. 만약 평사원이 임원이 되면 몇 년간 일하다 주요 실적 등에 따라 임시직원의 가장 큰 단점 해고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큰욕심없이 본인이 주어진 일해 주어진 성과만 내면 크게 무리없이 회사에 오래다닐수있을것이다. 좋은 고과로 빨리승진해서 임원되면좋지만 만약된다고 해도 해고에 대한 불안함도 오기에 적당히 조절하면서 길게 가는것도 방법일것이다.


4. 회사 시스템과 학교 시스템의 진실


회사에서는 시스템이랑 피라미드 안에서 치열하게 싸워서 이긴 자만이 올라가게 만드는 구조이다. 하지만 그 피라미드는 경영자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위단의 집단의 지성으로 만든 완벽한 구조이다.

교육이란 시스템도 어찌 보면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본인들의 사업번창과 자산 축척을 위해 만든 것이다. 그리고 회사에도 직원들을 조금 더 일을 시키게 만드려고 고과 및 직원 경쟁을 시키고 우수사원 등을 뽑아서 그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럼 경영자는 돈만 넣으면 직원끼리 알아서 크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서 사장이 되면 몇 년간 일하다 주요 실적 등에 따라 임시직원의 가장 큰 단점 해고되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경제공부 그러니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저 고급 기술을 익혀서 회사에 취직하게 도와주는 곳이다. 나도 평생을 모르고 열심히 달려와서 대학, 대기업까지 와서 또래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난 뒤 알게 된 우울한 진실이었다. 하지만 피라미드의 밖 진짜 세상의 이야기들은 많은 독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공부해라, 그래야 좋은 대학교 가고 , 좋은 직장 간다라고 이런 얘기를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본인들이 피라미드 세상 안에서 살고 있고 밖의 세상을 보지 못했다. 진짜 삶은 피라미드 밖의 삶인데 대부분은 그 피라미드 틀을 깨지 못한다. 피라미드가 안정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곳을 벗어나기에는 엄청난 노력과 시련이 있어야 한다.

5. 은퇴 후 삶에 대한 사전 준비

은퇴 후의 삶이라고 하며 대부분 연금, 상가투자, 주식 이런 것들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은퇴 후에 이런 것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다. 몇십 년을 일만 하는 사람이 은퇴자금 챙겼다고 바로 재테크를 잘할 수 있을까? 절대 못한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은퇴 소식을 듣고 주변 사기꾼들에 당해서 자산을 잃어버리고 만다.

얼마 전에 책 리뷰한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얘기해서도 나온다. 은퇴자금을 스타벅스 들어올 예정이라는 부동산 컨설팅 후 상가에 투자에서 망한케이스이다. 아래 책리뷰 내용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URL 참고하길 바란다.

https://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187

책 도서 리뷰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 송희구지음

 자주 보는 유튜브 책 리뷰 채널 다독다독에서 책 소개를 보았는데 제목이 잼이 있었다. 그리고 책 내용도 내가 평소 관심이 많은 부동산과 관련되는 부동산 소설이었다. 또 웹툰, 드라마까지

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


재테크는 시간을 투지 하지 않고 돈만 있었을 때는 독이다. 꾸준히 공부한 경험으로 돈이 생겨서 투자를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면 소중한 은퇴자금을 한방에 날리게 된다.

나도 지금 피라미드의 틀을 깨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 온실 속 화초에 있을 때 계속 시도해보고 깨지고 또 노력해야 한다. 근로의 소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근로의 소득이 안정되지 못하면 재테크조차 어렵다. 자전거로 비유하자면 앞바퀴는 근로소득이 뒷바퀴는 자산소득을 만들어 같이 돌아가야 점점 앞으로 빨리 나갈 수 있다.

회사의 명함은 잠깐 빌려 쓰는 것이다. 회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회사에 많다. 진짜 어리석은 부류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퇴직을 당하면 가장 큰 상실감과 회복이 어려울 것이다. 회사의 명함은 근로기간 동안 잠깐 빌려주는 것이다. 이런 착각을 빨리 깨야지 진짜 본인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근로할 수 있는 나이가 만약 50-60세 까지라면 요즘 100세대에 재수 없으면 돈 없이 100세까지 살 수도 있다. 근로시간이 평생 살 시간에 비해서 너무 작은데 대부분 사람들은 돈이 들어오면 미래의 삶보단 당장 소비하는 곳에 생각을 많이 한다. 나도 최대한 자재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애들이 있기에 전부 딱 자르진 못한다. 만약 혼자였으면 독하게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가장들은 힘들 것이다.

그러기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재테크에 조금 더 노력하자. 퇴근 후 힘든 거 누구나 안다. 그런데 이런 삶을 끊고 빨리 피라미드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더치 열하게 본인의 시간을 갈아서 돈 들어오는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모든 공사에 기초공사가 가장 오래 걸리듯이 이공사에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책 몇 번 읽고 유튜브에 스마트 스토어, 부동산, 주식 관련 영상 봤다고 돈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진짜 해봐야 한다.

나의 투자금이 10원이라도 들어가면 진짜 참여자가 되어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이렇게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 은퇴까지 남아있는 기간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난 오늘 퇴임하는 임원분과 악수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대부분 형식적인 이야기가 "나 때문에 고생했다. 나중에 나가서 술 한잔 하자" 이런애기들을 가장많이 한다. 하지만 난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퇴직할때는 꼭 이런말을 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내가 만든 사업체로 나의 진짜 명함과 나의 소유 빌딩에서 적힌 주소에 여기서 술한잔 하자는 명함을 꼭 건네주면서 인사하고 나올 것이다. 형식적인 말이 아닌 진짜 내가 그 사람들에게 필요할 수 있는 위치가 되려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인관관계도 유지되는것이다. 나는 악수하는 시간 이런 상상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었다. 오늘 더욱 나의 미래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졌다.


# 부동산 관련 블로그이며 개인적으로 문의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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