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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

전국민 재난 지원금 수익(LG 에너지솔루션)

by Hman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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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1월의 최대어 LG 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일이다. 주변에 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이 라면 대부분 균등 주1-2주는 받았을 거라고 예상한다. 비례는 더 받을 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이라고도 불린다. 대부분 공모주는 첫날에 매도하기에 이 부분 수익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1. LG 에너지솔루션 매도 수익

장이 시작하기 전에는 따상간다는 말(780,000)도 많았고 안된다는 말이 많았다. 8시 40분부터 거래물량이 십만이 넘어서 따상을 갈 줄 알았다. 그런데 9시 되자마자 60만 원에서부터 쭈욱 빠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총이 역시나 무거우니 따상은 어렵고 바로 빠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공모주는 처음 시작하자마자 많이 던진다.

9:00 시작해서 계속 빠졌다. 55만 선 깨지고, 50만 선 깨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빨리 51만 원 선에 던졌다. 78만 원을 바로 보고 있다가 50만 원 까지 깨지니 분명 수익 난 거는 맞는 손해 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랑 와이프 꺼 총 4주 51만에서 매도하였다. 둘 다 신한증권이라고 다행이 오류는 없었다. 다른 오늘 다른 증권사 KB는 딜레이가 있었고, 하이투자증권은 아예 먹통이 된것같았다. 진짜 몇분만 오류나면 엄청난 손실을 볼수 있는것이다.

수익은 둘다 약 120만 원 넣고 70% 수익이면 아주 괜찮은데 100%를 못 먹은 거에 아쉬움이 생긴다. 120만 원이란 돈으로 84만 원을 벌었으니 한 블로그 몇 달치를 해야 할 수 있는 부수입이었다.

 

 

 

 

2.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처음 LG 에너지솔루션이 공모주가 30만원에 나왔을 때 어차피 60만원에 바로 던지고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100% 수익이니 아쉬울 데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따상 78만이라는 초긍적인 기사들이 나오니 내 마음은 이미 상한치가 78만 원이었다. 60만원은 그냥 왠지 본전 같은 생각이었다.

이렇게 투자를 할 때 나의 감정이 들어가면 이처럼 목표대비 차이를 보게 되는 것 같다. 투자할때 나쁜 것이 감정이다. 내가 정한 목표치가 있으면 그렇게 팔고 나오던지, 손해보고 나와야 하는데, 욕심이 아마 투자에 실패를 보는 것이다.

몇 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에 코인을 전부 하길래 비트코인을 하였다. 공부도 안 하고 그냥 사고팔고를 한 것이다. 그리도 남이 좋다고 하면 사는 것이다. 투자의 기준도 없이 언제 팔지 정하지도 않고 그냥 샀고, 오르면 더 오를것라고 안 팔고 있다. 박상기의 난이 와서 50%가 떨어져도 오를거라고 미친 신념으로 버친틴것이. 지금 보면 나의 행동이 이성을 끈을 놓은 미친 사람 같았다. 그러니 코인으로 그랜저 새 차 한대 말아먹을만한 결과이다.

오늘 내가 오랜만에 주식으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할 때 나의 감정이 컨트롤되지가 않았다. 지금 팔면 아쉽고, 또 오를 것 같은 것이었다. 분명 초반 팔자는 59만이었는데 욕심부리다가 결국 31만 원에 판 것이다. 이렇게 나는 나를 잘알기 떄문에 주식에는 큰돈을 넣으면 안되는것이다.


3. 주식이 어려운 이유

 

위에 나의 사례에서도 나 스스로가 감정 컨트롤이 되지가 않는다. 70%란 수익을 먹으려고 내 감정이 요동을 친다. 이건 그나마 수익을 봤으니 다행이지 만약 하락이 가 되었을 땐 어떻게 되었을까? 비트코인으로 돈 잃을 때처럼 매일 코 인창 수시로 봐야 하고, 또 중요한 일이 있으면 그거 하다 보면 또 매수, 매도 시점 놓쳐서 손해를 볼 수가 있다.

대부분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않아서 그래프만 볼 수가 없다. 어쩌다 한번 볼수 있는 일반인이 그런 사람들과 싸워서 이길 수가 없다. 고급 정보도 없다. 대부분 당신한테 오는 정보는 이미 모두 다 하는 정보이다. 그런데 너만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정보는 쓰레기 정보라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수천억 자산가사 말해주는 국내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세력들 한테 물린다고 한다. 그분 앞에서 몇명이 본인의 주식으로 돈번 투자방법을 말했다가 충고를 받았다. 고작 몇억,몇십억 가지고 우쭐거리지 말라고 언제간 큰세력에 한번에 다 털릴수 있다고 한다. 그분이 이런 큰세력이였기에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다. 그분은 현재는 국내주식 다 처분하고 미국 주식만 하고 있다고 한다.

 

 

4. 부동산 공부를 꼭 하자

대부분 직장인이거나 전업주부들이 월급 외 수익이나, 부수입이 필요할 때 대부분 하는 재테크 1번이 주식일 것이다. 부동산은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대부분 주식으로 승부를 많이 본다.

우리가 짬짬이 시간을 투자해서 거대세력과 싸울 수 있을까? 거의 승률 100전 100패이다. 그냥 완패를 맞을 시기만 늦출 뿐이다. 부동산은 강남지역이 상승세가 오르면 주변까지 오른다. 그러나 주식은 네이버가 주식이 오른다고 카카오 주식이 같이 오르진 않는다. 각각 회사의 사정이 다르다. 그만큼 공통점을 찾기가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부동산은 주식 공부할 때, 기업 분석, 재무제표 분석, 미래 동향 분석 등을 하는 시간에 부동산 공부에 투자하면 본인 자산의 승률이 더 높아진다.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부동산보다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존 리, 강방천, 워런 버핏, 피터 린치처럼 될 수가 없다.

주식에서 연간 수익률을 5%만 나와도 잘한다고 한다. 그럼 돈으로 볼 때 1억을 넣으면 5백만 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기에 1억짜리를 사는것이 아니라 1억 내돈과 대출 2억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럼 자산은 3억짜리가 돌아가는것이다. 3억에서 년간 5% 수익이면 천오백만원 되는것이다.

뭉친 돈이 커진 만큼 벌어지는 양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snow effect가 되는 것이다. 주식 1억씩 해서 5% 수익 내려면 많은 노력이 있어야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은 좋은 입지 사두기만 하면 거의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는 것이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려다가 쓰레기 주식을 사서 물려서 대부분 존버를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심리는 한방으로 역전하려고 한다. 그렇게 될수록 점점 위험 해지는 것이다. 내가 시간 투자할 시간이 없으면 조금 더 안전한 부동산에 꼭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자산은 지키는것이지 잃는것이 아니다.

오늘 주식을 해보니 다시 예전에 나의 감정을 주체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도 큰투자금으로 주식은 위험 하는다는것을 본인을 아주 잘수 있었던 경험이다.


# 참고영상. 내가 좋아하는 부동산투자 전문가 송사무장의 영상
https://youtu.be/aUkNAhqWy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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