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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미국 USS 앨라바마 배틀쉽 기념공원 방문기

by Hman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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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주말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미국의 거대함을 보고싶어서 나사발사대와 군함이 전시된곳을 보러갔다.

NASA발사대는 분명 구글지도에는 연중무휴라고 되어있더니 문이 닫혀있어 지난번에 어어서 이번에도 방문실패 하여 무척 아쉬웠다.
입구만 보고오는 아쉬움 아래 구글 리뷰사진으로 대신한다.

그래서 근처에 배틀쉽 메모리얼 파크가 있어서 다녀왔다. 입장료 15달러 치곤 매우 만족한 관람이였다.




잠수함 내부를 볼수있는 실제 잠수함인데 아직 우리나라에 대형 잠수함도없는데 이런 무기가 과거에 있었다는것이 천조국 클라스에 놀랬다.
이날 9.11당일이라서 성조기를 전부 내려서 애도를 하고있었다.

실제사용된 군함을 볼수있었는데 크기에 압도당했다. 항공모함이 있었음 이배는 항공모함 보조해주는 배일텐데 아직 우리나라에 없는 이런 대형군함이 퇴역된 배라니 미국 국방역은 누구도 따라올수없을것이다.


위어 검정비행기는 블랙버드라고 록히드사가 1963년에 내어놓은 비행기가 마하 3.2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력기종 F15k가 마하 2.5이니 블랙버드의 우수성을 알수있다.



아래 사진들은 전투기인데 우리나라 현재 주력 기종인 F-15K이다. 미국에서는 퇴물되고 박물관에서 볼수있는 기종이 우리나라 공군주력 기종이다. 미국의 군사력에 존경 할수밖에없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미국의 도움없이는 자주국방에 큰어려움이 있을것이다. 북한이 왜이렇게 미국을 무서워하는지 공개된 구형 모델을 보아도 알수있다.

미국에 올때마다 미국의 거대함을 체험한다. 이런 큰나라에서 내가 무엇을 할수있을지, 무엇을 하면 성공할수있을지 또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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