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신접종 현황(한국만 거리두기?)

한국은 지금 추석연휴로 가족들과 만난다고 바쁠것이다. 한국은 지금거리단계로  만나는것도 어렵고 눈치보일것이다. 미국에 일때문에 있으면서 여기 생활을 보고있는데 코로나 상황인데도 오늘풋볼큰경기가 있었는데 상당히 놀래서 미국의 백신현황 포스팅한다.

한국의 거리단계

현재 한국은 거리두기로 대부분이 3단계이상이다.
4단계 되면서 외식이든 결혼식이든 많은 제약이있다.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의 코로나 현황

미국은 거의 일상생활이 자유롭다.식당을가도 쇼핑몰을가도 대부분이 자유롭게 다닌다. 오늘 미국에서 대학리그 풋볼 경기들이 있었는데 진짜 TV에서 나오는 생중계보면서 깜작놀랬다.미국의  대학풋볼은 한국의 프로야구 경기보다 더인기 가 많고 지역의 자랑이다.

사람들이 이번주내내 풋볼 경기 보러간다고 얘기하고 또  주말하루 종일 식당을 가도 TV화면들이 전부 경기 생중계였다. 그중 놀랄관중들이 노마스크상태로 몇만명 모여서 경기를 하는것이였다. 아래사진이 오늘 유투브서 생중계한 사진들이다.

이렇게 미국이 이렇게 많은 관중 경기를 할수있는 접종현황을 한번보자.

한국통계치는 접종률이 좋다고 계속 얘기중이라
객관적으로 보려고 미국의 전세계 통계치로 보겠다. 통계치는21년 9월 18일 기준이다.

미국은 54%,일본은 54%,한국은 42%이다. 한국이 접종 늦게 시작한 부분인데 빠른 회복세이다. 그런데 이렇게 12%의 차이이지만 생활속 풍경이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다.

아래 인구비율대비 접종률 현황이다.

한국의 거리두기 의견

미국도 초기에는 거리두기를 하여 식당내 취식등 못하고 단체인원 제한도 두고 했다. 하지만 규제의 범위가 완화되고있고 계속 백신접종률도 늘고있다. 9월20일부터는 부스터샷도 계획되어있다.

이렇게 점점좋아 지고있는데 한국은 계속해서 규제만하고있다. 자영업자들은 계속 폐업에 못견디고있는데 대출도 규제중이라서 더욱 힘들게하고있다.

같은 유행병인데 미국에서는 일반 생활이 가능하고 한국에서만 계속 의미없는 거리두기 진행중인것같다. 회사식당에서는 수천명이 식사해도 괜찮고 일반식당은 선별적으로 감염이 되는지 의아하다.

이제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고 진짜 방역을 할수있게 백신 수급과 실요성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코로나시대 한국에만 있는 사람들은 전부 우리처럼 살겠지 하겠지만 나와보니 천조국에서 본모습이 너무이질적이라서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