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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부스터샷 화이자 3차 백신 후기(Booster Shot. Pfizer)

by Hman 202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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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9월20일 부터 부스터샷이 FDA승인이 나서 시작하였다. 4월에 이미 2차까지 다맞아서 이번에 화이자 부스터샷을 신청하여 맞았다. 백신 맞고 난 후기 남긴다.

부스터샷 뜻

부스터샷은 1차 2차 접종이 끝난 사람에게 6개월이 지나면 면력이 떨어지기에 동일한 주소를 맞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것이다. 대상자는 노령자 그리고 면역력 약한사람 그리고 의료계 종사자이다.

미국 출장이 잦아서 여긴 노마스크가 많기에 불안한 마음에 3차를 맞았다. 미국은 백신은 자유롭게 구할수있어 맞을수있지만 국민들이 주사를 거부하는곳이 많기에 접종률이 빨리 증가되지않는다.

  백신 신청 방법  

미국에는 한국 처럼 잔여 백신을 신청하는것은 아니고 CVS,월마트,코스트코에서도 예약만 하면 바로 맞을수있다. 그래도 나는 미국에서는 약국으로 유명한 CVS의 전문 의료진한테 맞았다.

홈페이지들어가서 부스터샷 예약 신청을 신청하면 메일이 온다. 해당시간에가서 체크인하면 맞을수있다.

부스터샷 후 몸 반응

주사를 맞은지 12시간이 지난 몸은 추운 몸살기처럼 있다. 그리고 팔은 1차 2차 때 처럼 근육통이 심하다. 팔을 들수가없다. 지난번이랑 비슷한 증상이기에 타이레놀은 먹지않고 있다. 몸이 심하게아프면 먹으라고 의사가 권장한다.

몸이 빨리 쉬라는지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힘이 주욱 빠진다. 부스터까지 맞았으니 좀더 안전한 생활을 윈하고 국내에도 빨리 백신이 확산되어 코로나를 감기같은 질병으로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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