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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남의 아파트 오면 도둑" 아이들 신고한 입주민 대표

by Hman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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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스를 보면서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의 아파트에 왔다고, 아파트 입주민이 아니라고 도둑이라고 아파트 관리실에 잡아둔 사건이 있어서 국민청원에 올라온 사건이 있다. 좀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해당 내용 알아보자.

기사 내용


인천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던 외부 어린이들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어린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4일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파트 회장에게 잡혀갔어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너무 황당해서 청원을 올린다. 얼마 전 아이들이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 입주민 회장한테 붙잡혀 가는 일이 있었다"며 "평소 18시 30분에 귀가해야 하는 아이가 두 차례 전화에도 연락 두절 상태여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19시 09분에 경찰에게 연락이 왔다"라고 운을 뗐다.

A 씨는 이어 "우리 아이가 기물 파손 죄로 신고가 들어와 (경찰서로)와 보셔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급히 (경찰서로) 가보니 우리 애를 포함해 초등학생 5명을 아파트 관리실에 잡아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 주민이 아닌 어린이들만 골라 경찰에 놀이터 기물파손으로 신고한 것"이라며 "폐쇄회로(CC) TV를 봐도 그런 정황은 없었지만 다른 지역 어린이는 우리 아파트에서 놀 수 없다는 게 그분의 논리였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직접 적은 글에는 "쥐 탈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어디 사냐며 물어보고 나는 'XX 산다'라고 했더니 'XX 사는데 남의 놀이터에 오면 도둑인 거 몰라?'라고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열린 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 임시회의에서는 단지 내 놀이터를 외부 어린이가 이용할 경우 경찰에 신고한다는 내용의 '어린이 놀이시설 외부인 통제' 건이 의결됐다가 입주민들의 반대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은 지난달 12일 오후 "아이들이 놀이터 기물을 파손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에 아이들의 부모는 협박 및 감금 혐의로 이 회장을 고소한 상태다.
A 씨는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잡아가는 과정에서 욕을 하고 심지어 핸드폰, 가방, 자전거 등을 전부 놀이터에 두고 따라오라고 해서 아이와 연락이 안됐다"며 "담당 형사도 아동학대, 감금, 언어폭력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지만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게 맞는 것인지 제발 도와달라"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부모들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돼 고소인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기물을 파손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어디??



이미 이런 글이 올라오면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자료들이 나온다. 그리고 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기에 조금 만 조사하면 바로 찾아 낼수있다. 또 부동산 카페나 정보들을 이용하면 바로알수있다. 아래사진은 다음지도의 로드뷰이고 뉴스에서 나온 아파트와 동일하다.




또인터넷 네티즌 수사대는 진짜 빠르다. 현재는 삭제된 거 같은데 이미 사진들이 전부 돌아다닌다. 또 호갱 노노만 봐고 지금 새벽시간에 2천 명이 보는 거는 청약이 아니면 저렇게 될 수가 없다. 당연히 이슈의 아파트이다. 그럼 이 아파트의 시세가 얼마나 높은지 알아보자. 현재 이파트는 3년 차 된 아파트이고 매매가는 약 6억대이다. 수도권 중심지 대비 저렴한 수준의 아파트인 것 같다. 진짜 고가아파트의 외부인 출입금지인 그런아파트는 아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의견


아파트가 금액이 고가고 저가고 이런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아파트 단지에 사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하였다. 나도 주택에 살았기에 놀이터 있는 친구 아파트에서 놀고 하였다. 그런데 그런 동심이 있는 어린애들한테까지 기물파손이고 이런 걸 따져야 할까? 진짜 파손했다면 그렇게 하면 되지만 우려된다고 그렇게 내쫓으면 안 되는 것 같다. 본인의 집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파손이 염려된다고 하지만, 애들의 상처는 어떻게 될까? 진짜 다가구 주택에 사는 친구였음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요즘 들어 자꾸 사람들을 편을 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면서 또 우위에 있으면 좋아하고 자꾸 서열 나누기를 한다. 그런데 그런 기준 잣대가 또 다른 곳에 가면 본인이 하위에 속해질 수도 있다. 어차피 비교는 상대적이기에 언제든지 하위에 속할 수 있다. 서로 섞이면서 공존하면서 잘 살 수 있는 사회의 생활이 필요할 것이다.

입자 주 대표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사회는 어려뷰류의 사람들이 공존하면서 잘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 구글에 이런 사진들을 올리면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집값이 떨어진다고 싫어할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이고 아파트 관리위원회에서 이 사람을 제명시키던 해야지 될 것 같다. 오히려 아파트 전체 피해를 보았기에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지 않을까?

한 사람의 이기심으로 여러 사람 피해 주지 말고, 어른이면 좀 더 성숙된 자세를 아이들한테도 보여주면 좋겠다. 지금의 모습이 또 다른 비교를 만들고 아이들은 그 속에 또 누죽들것이다. 어른이면 성숙한 자세로를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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