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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정책자료(원문)

1217정책 추가규제지역 지정(창원,울산, 창원,대구,부산 등)

by Hman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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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전국이 부동산 불장으로 얼마 전부터 규제지역이 될 거란 지역들이 예상대로 규제지역이 되었다. 추가 36개 지역을 조정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전국 대부분의 수도권, 지방 광역시등이 전부 규제되었다. 유동성을 자금을 규제정책으로만 틀어막는 거는 쉽게 잡힐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내년부터 입주물량도 많이 줄고 임대차 3 법에 대한 부작용으로 미친 듯 뛰고 있는 전세값이 매매가 상승을 부추기는 현상이다. 정부의 기조는 아예 대출도 막고, 조정지역도 늘려서 결론은 집을 사지 말라는 의도인 것 같다. 정부가 제공해주는 공공임대에서 살라는 의도일지도 모른다. 이런 의견은 '부의 인문학'책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집을 가지면 보수적으로 된다는 것으로 필살적으로 집 구매를 막는 것일지도 모른다. 

 

 올해 8월에 창원,울산 임장을 갔을 때 해당 지역의 대장 아파트 울산 문수로 아이파크, 창원 용지 아이파크를 보면서

울산, 창원 경남지방의 공급물량으로 계속 조정기를 가졌었고, 그물량이 다소진되고 상승하려고 감지하고 있었기에 해당 물건들을 보러 갔었다. 그리고 비조정으로 대출이 자유로워서 이미 투자자들은 많이 진입하는 시기였다. 조정기의 탈출 시점을 보고 있었던 울산 문수로 1 차 아파트가 7억이 12억에 실거래되었다.  6개월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그 정도는 정말 대단하다. 창원, 울산은 고소득 연봉자 및 개인사 업다 들이 많기에 충분히 구매 여력이 탄탄하다. 역시나 지방도 입지가 좋은 좋은 일정기간 조정기를 가질 수는 있지만 상승기가 되면 지방도 상승여력이 있다. 지난번 임장기는 아래 참고로 남긴다. 

 

 

금일 발표된 12.17일 정책 원문중 필요 부분 캡쳐 및 원문 첨부한다. 

 

 

 

 

 

 

 

 

 

 

 

 

 

# 첨부파일 원문 ' 20.12.7 추가 규제지역 지정_국토교통부 출처

201217(즉시)규제지역 지정 및 실거래 조사_현장단속 강화(주택정책과).pdf
0.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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