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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전자책 마무리 중(자가격리 기간 결과물)

by Hman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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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도 했듯이 이번 주는 자가격리 기간이었다. 우리 집의 코로나부터 포위되어서 나만 혼자가 방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가족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바쁜 생활을 하였다. 격리 해제날 PCR도 음성으로 나왔고 혼자 바이러스와 가족 돌봄으로 무지 힘든 기간이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하루 종일 방에만 혼자 있으면 나태 해지고 심심하고 계속 유튜브, 넷플릭스만 보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런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 재택근무 시간 외 새벽까지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던 일을 했다. 바로 전자책을 만들었다. 해당 내용 알아보자.

1. 전자책 접하기

최근에 나도 책말고 수시로 데이터가 바뀌는 IT분야의 책들을 일반 서점에서 사면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었다. 사고 나면 바로 구식 정보가 되어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전자책이 좋아서 몇 권 구매하여 보았다. 그중에 블로그 글을 조금 더 잘 쓰고 싶어서 사보았던 전자책(페페 님 에스이오 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자책의 좋은 점은 책의 방대한 정보를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만 알려주는 전자책이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사실 나는 전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전자책도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생각해보면 전자책의 원조격은 아마 대학교 시절 레포트를 만들기 위해 종종 사용한 '해피캠퍼스'일 것이다. 지식을 수집하여 본인만의 데이터로 만들어 지적재산권을 판매하는 것이다. 아마 그게 발전되어 지금의 전자책 사업이 된것같다.

2. 전자책 구매 오픈마켓

전자책의 구매는 교보문고도 있지만 요즘은 크몽이라는 오픈마켓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여기에도 보면 다양한 전자책이 있다. 투자, 글쓰기, 취업, 입시 노하우, 직장 내 보고서 잘 쓰기, 골프 잘 치는 법 등 다양한 본인만의 장점을 책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본인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보고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나만의 컨텐츠

전자책 분류를 보면서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들 앞에서 딱히 잘한다고 할만한 분야들이 없었다. 그나마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영역이었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좀 해보고 어느 정도 수준이면 될까 싶어서 시작해보았다.

회사에서도 신규입사자 직무 교육도 하는데 내가 진짜 잘하는 거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라서 어렵지만 재미있었다. 진짜 리포트 짜깁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씩 타이핑하고 책 속에 담을 그림이나 표들은 실제로 하나하나 편집하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블로그 포스팅 한 한달치 하는 기분이었다. 블로그는 이제 좀 편해져서 적는데 왠지 책이라고 하니 오타, 표현법등이 더욱 신경 쓰여서 문법책도 찾아보고 한 것 같다.

4. 탄생된 결과물

최근에 부동산 교육강의 의뢰가 좀 있다 보니 나의 강의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있었다. 새로 데이터 정리하는 샘으로 업데이트하였다. 분량은 더 많이 만들고 싶었지만 자가격리기간이 7일이 끝나서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 분량 32페이지를 만들었다. 진짜 32페이지 내용 만들기도 힘든데 300쪽 가까이 되는 책을 만드는 작가들에게 존경하고 싶어 진다.

전체 작성은 완료하였고 지금은 오탈자 및 문맥 이상한점 수정 중이다. 곧 크몽에 등록 예정이다. 자주 블로그에서 방문해주시고 소통도 자주 해주시는 분들한테 왠지 이벤트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선착순 몇 분한테는 할인된 금액에 드리고도 싶어 진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더 생각해보겠다. 처음부터 큰 목표치보단 이제 시작이니 좀 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

책 쓰다 보니 오늘도 밤을 새운 거 같다. 빨리 조금이라도 자야지 아침부터 또 육아를 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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