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서울플랜 (오세훈 시장 서울기본계획)

3월 3일에 오세훈 시장의 서울특별시 2040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정부 들어서 부동산 규제 정책만 진행하다 보니 서울이 잃어버린 10년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서울이 멋지게 변할 수 있는 원문 내용 한번 알아보자. 어떻게 보면 보물지도 있을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자,

 

1. 2040서울플랜 사이트

서울은 누구나 관심있어 한다. 이번에 발표 하자마나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아직도 접속이 되질 않는다. 

# 접속경로

www.2040seoulplan.com

 

 

 

2. 2040서울플랜 원문(약 55페이지)

 발표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세부 페이지가 55페이지이다. 원문 전문 캡처하여 업로드하고 원문도 아래 첨부해두었다. 

 

 

# 첨부파일(서울 2040 원문)

2040서울플랜 원문.pdf

5.25MB

 

 

 

 

 

3. 원문 요약

5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다보기가 힘들다면 아래 요약 부분만 확인해보면 좋다. 각 꼭지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 

캡처한 내용이다. 각 꼭지별로 내용을 본다면 본인이 나중에 서울 집을 살 때 어떠한 근거로 사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건 전체의 큰 그림이고 그림을 색칠하는 것은 본인이 해야 한다.

 

 

4. 2040 서울플랜 의견

 

오세훈 시장이 이제 본격적인 서울의 성장에 시동을 거는 것 같다. 이제 곧 있을 대선에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면 해당 일들은 분명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힘이다.

 

서울의 잃어버린 10년을 오세훈 시장이 바꿔주면 좋겠다. 서울이란 곳은 우리나라의 수도이다. 대한민국의 수도를 가보면 한강 근처가 획일적인 아파트 스카이라인, 오래된 낡은 아파트, 주택에  살고 있는 지역들이다. 땅값은 비싼데 개발을 제한시켜 버리니 무능한 이전 시장을 만나서 서울의 성장 동력이 잃었다. 

 

서울의 계획을 단지 집값이 오른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억누른 결과가 서울의 주택부족과 서울의 낙후화를 더욱 키웠다. 

시장은 도시의 개발에 힘써야 하는데, 오히려 정권유지에 필요한 정책만 만들었으니 이러한 결과를 받았다. 

 

개발이란 것이 소방차 한대 지나가지도 못하는 주택에 사는 곳에 벽화 그린다고 관광지역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도시개발을 해야지 높은 스카이 라인 , 공원, 상징적 건물과 주택이 어우러져야 한다. 뉴욕에 녹지와 빌딩 숲이 잘 어우러지고 또 주택가들도 잘 어울려 있다.

 

미국의 뉴욕 진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곳이다. 나도 그때 가보고 미국의 일반적인 풍경과 달랐지만 이게 바로 도시화의 표준적인 상징 같았다. 누구나 가고 싶은 도시이다. 이제 서울도 탄력을 받아서 이런 구상을 가지고 낙후된 지역을 빨리 탈바꿈하여야 한다.  

 

이번 계획은 어찌 보면 전체 로드맵이지만 지역 곧곧에 개발될 곳을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찍어준 것이다. 언급된 내용을 좀 더 분석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서울 집을 필요한 분들에게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5. 참고 영상

https://youtu.be/gmCGTWtJKos

 

 

https://youtu.be/fcGSf0wJ7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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