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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29채 건물주’ 오현숙 민주당 영등포 구의원 총재산은 6억 원대

by Hman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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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역시나 정치인은 국민 앞에서는 다주택자들을 적폐 취급하더니 본인들은 실속을 챙기는 부분을 다시 한번 내로남불을 느끼게 하는 뉴스 내용이다. 해당 내용 한번 알아보자.

1. 뉴스기사 내용

<동아일보, 채널A 기사 내용>

서울의 한 구의원이 부동산 229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보유했던 땅과 건물을 매각하면서 재산이 1년 새 136억 원이나 증가한 구의원도 있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시보에 공개한 구의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41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지난해 1231일 기준)에 따르면 오현숙 영등포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9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된 영등포구 도림동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배우자 명의의 △영등포구 당산동 복합건물 97채 △영등포동과 도림동 아파트 3채 △문래동 공장 1개 △도림동 오피스텔 4채 △다세대주택 16채 등이다.

오 의원이 보유한 부동산은 1년 전 124124 채보다105채 증가했고, 신고 가액은 325억 4182만 원에 달한다. 배우자가 지은 건물이 가구별로 각각 등기가 나면서 부동산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 의원의 재산은 5억 9629만9629 원으로 지난해(12억 1495만 원)보다 6억 527만527 원 감소했다. 본인과 배우자 및 장녀의 금융채무 약 171억 7854만 원, 건물 임대보증금 167억 9900만 원 등 339억 7754만 원의 채무를 신고해서다.

오 의원은 “배우자가 20년 넘게 건축업과 임대사업을 하고 있고 분양이 안 된 곳들은 직접 임대해 운영하는 것도 있다”면서 “재산 신고액은 채무를 합산한 것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의원 중에선 최남일 강남구의원(무소속)의 재산이 345억 1558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최 의원은 재산이 1년 새 136억 7179만 원 증가했다고 신고했는데, 강남구 논현동 토지와 논현동 복합건물을 매각해 현금화하면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이현미 용산구의원(88억 9218만 원), 민주당 방민수 강동구의원(87억 2530만 원) 등이 최 의원의 뒤를 이었다.


# 동영상 원문(채널A)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90964

‘229채 건물주’ 오현숙 구의원…총재산은 6억 원대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방송일 :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진행 : 황순욱 앵커■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황순욱

www.ichannela.com

# 기사 원문(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9856

부동산 229채 보유 영등포구의원… 재산은 6억

서울의 한 구의원이 부동산 229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보유했던 땅과 건물을 매각하면서 재산이 1년 새 136억 원이나 증가한 구의원도 있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시보에 공

n.news.naver.com


2. 뉴스 기사 개인 의견

뉴스 기사에서 나오는 정치인들은 재산이 일반 국민들과 다르게 자산이 단기간에 급속하게 많이 증가했다. 아마 재산이 늘어난 것을 문제 삼는 것보다 다주택자에 대한 비난이다.

이번 정부에서 여당(민주당)은 모든 부동산 정책, 규제 등이 다주택자들을 타깃으로 하고 적폐 세력의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렇게 만든 법이 임대차 3 법으로 전세시장 폭등으로 다시 집값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전세매물 감소로 전세로 살집이 없어서 반전세, 월세화가 가속화되었다. 그런데 정작 그 구성원은 다주택자 수준이 아닌 임대사업자로 문제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정부에에서 임대사업자 제도 폐지 만든 법도 여당이다. 무조건 부동산으로 돈 버는 것을 적폐로 보고 나쁜 일이라고 프레임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여당 구성원은 229채의 초 다주택자이다.

이런 일을 보면 얼마나 내로남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당에서 제일 싫어하는 갭 투자의 최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임대사업자 나쁜 일은 아니다. 주택에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그만큼 임대사업자는 저렴한 임차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임대사업이다.


계속 시장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비난을 하지 말고 민간임대사업자와 상생하여 임차인들의 주거 환경의 질을 높여줘야 한다. 윤당 선인이 다시 부활시키려는 임대사업자 폐지도 손보는 이유이다.

정치인이 돈을 벌었다는 것을 보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분이 그만큼 재테크를 잘해서 그렇기에 비난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 돈을 벌 수 있는 행위 자체를 나쁜 프레임으로 씌워서 비난을 해오고 이상한 법을 만든 정치인들에게는 비난해야 한다.

임대사업자의 순기능인 정상적으로 잘 흘러가면 임대인 임차인 모두 서로 윈윈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임차인들은 내쫓는 법을 만들어 놓고 약자의 편에서 편드는 코스프레는 그만하길 바란다. 시장을 무시하고 만든 정치 프레임이 정말 임차가 필요한 일반적인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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