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재보궐선거결과_ 개인의견

 

21년 재보궐서거 결과가 나왔다. 이미 언론에서도 더블 스코어를 예상 했기에 결과는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잘해서 되었긴 보단 여당이 너무 못하고 180석 이란 힘이 국민이 원하는것보다 무조건 일방적으로 일처리하고 규제만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부동산은 몇년전 이미 공급시점이 있었지만 공급이 충분하다고 떠들더니 지지율이 떨어지니 그제서야 3기신도시, 공공주도 택지개발등 발표했다. 규제와 증세로 더꼬여버린 이상황이 벼락거지로 20~ 30대는 전국민을 투자로 몰고 결혼, 자녀 출산까지 포기하게 만들었다.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정치권은 거의 내로남불이 당색깔처럼 선관위에서 인정한 당이다. 조국딸은 전부 허위로 조작된 서류로 의학전문대도갔다. 부산대는 입학취소도 하지않고, 박근혜때는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땄었어도 금방 이화여대 취소까지 되어 고졸이 되었다. 똑같은 사건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데 이게 그들이 말한 정의인가 모르겠다.

이번 선거결과로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은 뜨겁다. 이미 서울주요 재건축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아마 재건축으로 주변 집값은 같이 오를것이다. 그럼 또대선때 여당은 서울집값 올렸다고 할것이다. 하지만 공급을 하기위해선 그과정은 성장통일것이다. 재건축로 인한 공급으로 조정기가 올것이다. 공급은 꼭해야지 지금 폭등시장을 식힐수있다.말도안되는 공공주도 재개발은 잊고 민간기업이 주도해서 빨리 나가야한다.

노후화된 서울의 주요지역을 개발금지도 묶고 차도 지나가기 힘들고, 벽에 그림 벽화 그려서 보존한다고 좋은곳이 아니다. 좋은 입지에 좋은 양질의 주거지역을 만들어야한다.

이번선거결과는 국민들의 최대민심지역이다. 아직도 소통하지하지않고 180 석이라는 밀어붙이기 정책으로는 아마 스스로자멸할것이다. 한쪽으로 몰아주기보단 반반이라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좋은경쟁을 하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