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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Gulf Port)

by Hman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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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 구경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워서 주변 관광지를 찾아보다가 해변이 있어서 바다를 보고자 이동하였다. 목적지는 남부 해변인 뉴올리언스 옆의 걸프포트였다.

걸프포트를 가기위해서 다리를 건너야는데 위에지도를 보면 뉴올리언스앞의 파란곳은 큰호수로 보면된다. 지도에서 보면 알다시피 다리를 건너는시간만 20분정도를가야하고 수평선이 보이는데 이게 호수였다. 진짜 사이즈는
미국스러웠다.

인천대교 이런곳을 건너면 옆에 가드레일이 높아서 사고나도 차가 빠질일이 없는데 여긴 사고가 나면 그냥호수에 빠지게 될것이다.
사진처럼 저기수평선끝을봐도 끝이 안보이는데 이게 호수라 참 대단하다.

가다가 주변에 다른 관광지를 조회하다보니 나사 발사대가 있었다. 나사발사대 이미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린다. 내가 어릴때 우주,우주선,별자리,행성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우주소년단도 초딩시절하였다. 그나사발사대를 눈앞에 볼수있다고 하여 빨리달려갔다. 가는길이 제한구역이라는 간판이 자주나와서 도착했다. 그런데 아무도 없어서 이상해서 사무실앞에 가보니 부활절 공휴일이였다. 너무 아쉬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다. 여기어떤곳인지는 사진 첨부한다.


나사센터를 뒤로하고 다시 걸포트를향해서 갔다.
가는길이 너무 시골이라는 느낌이들었는데 가는 길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잠깐들렀다. 좋아하는 타미랑 폴로한번보고 다시 출발.

 





 

가는길이 진짜 시골처럼 건물들이 보였다.상가들이 대부분 공실이였고 파나마시티나이런곳 처럼관광지는 아닌것같았다.



해변은 진짜 백사장이고 모래도 너무 부드러웠다. 요트장과 해변이 어울어진 평화로운 곳이였다.
여기있음 요트하나 가지고 있어도 잼있을것같았다. 주차장에 어떤 백인아주머니가 픽업트럭에서 요트 내리는 모습이 참멋지고 여유로워보였다.

호텔로 돌아오늘길중 지평선끝까지 산이하나도 없고 나무들로만 이루어진것을 보면서 진짜 큰나라의 사이즈에 리스펙한다.

이번부활절에도 잼있게 돌아다녔다. 코로나 시기에 해외나오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어 암것 돌아다녔다. 파란하늘 시원한공기 이런여유로움 가족과 나누고싶고 또다시 자유로운 생활이 되기위해 오늘도 노력해보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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