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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정책자료(원문)

서울시 4개 주요 재건축/재개발 토지허가구역 지정 보도자료

by Hman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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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취임후 서울이 급격히 바뀌려고하고있다 . 4월 21일 서울시 4개 주요 구역 재건축,재개발지역 토지허가구역이 지정되었다. 일부 친여권 언론사는 토지허가제해서 투기수요 못들어가니 오세훈시장뽑은데 잘못일꺼다 이런식의 기사들과 댓글을 많이 볼수있다.

이런말은 하는사람들은 부동산에대해서 잘모르고 단편적인 내용만가지고 말하는것이다.
그럼 20년 6월에 토지허가제지정된것은 삼성동,청담동,대치동,잠실동이 지정되었다.
그때 지정한 목적은 아예 거래하지말하는것이다.
부동산이 너무 요동치니 일시적으로 부동산매매 행위를 하지말라는게 목적이였다.

그러니 이번에 시행되는 토지허가구역지정을 자세히 보면 이전과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전체를 묶기보다는 재건축,재개발이 필요한 단지별 구역을 딱나누놓았다. 그의미는 실거주자들의 재건축,재개발은 무조건 하겠다는것이다. 당연히 투자자들이 못들어오게 토지허가구역을 지정한것이다. 그러니 이전에 했던거랑은 완전히 다른것이다.

기존 '무조건하지마' vs 이번'실거주 개발진행'
이차이다. 당연히 재건축 재개발하게되면 부동산시장이 주변에도같이 들썩이게된다. 근데 이것은 어쩔수없고 재개발재건추후 공급이 풀리면 다시조정이 온다. 그럼 이번정부는 재개발재건축 전부 틀어막고 집값이 오른것은 어떻게 설명할까?

지금 친여권 언론이 오세훈시장 머만하면 비난중이다. 내가보는 오세훈시장이 진짜 잘알고 바로 업무를 진행하는것이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보듯이 부조리한것을 바로잡고 부동산 경제의 정상화를 하고 있는것이다. 아직도 그런 색깔입힌 뉴스를 믿고 있는사람들은 본인만 피해를 가진다.

자유경제시장에는 수요와 공급이 항상맞아야지 가격이 안정된다. 어느한쪽틀어막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기존의 박시장의 정책이 개발억제만 하다보니 소방차한대 조차 도로 진입안되고 벽화그리는 그런동네가 진짜 좋은 동네인가.그리고 서운 집값이 안정되었었나?잘생각해보면 빨리 낙후된곳은 개발이 필요한것이다.

이번 오세훈시장의 정책은 강력한 추진력을 볼수있다. 그로인한 주변영향들을 잘살펴고 본인의 위치를 잘파악하여 준비하면 된다.

아래캡쳐사진은 21일발표된 보도자료 원문이다.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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