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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

주린이의 크록스(CROX) 알기

by Hman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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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책을 보면서 주식 지식수준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중이다. 현재 주린이 수준이지만 요즘 같은 세상은 부동산, 주식 어느 하나 모르면 본인에게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틈틈이 어려 정보들을 접하다가 보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있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둔다.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모든 주식 종목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었다. 그러면서 또 신기한게 길게 갈 것 같은 암흑 시장이 몇 개월 만에 획복하는 엄청난 속도의 회복력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회복되는 종목은 대부분 많은 우수한 기업이 있을 텐데 오늘은 크록스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기록한다. 

 

 

 

 

크록스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것이다. 나 또한 집에서 신는 신발에 크록스이고 일하는 사무실에서도 실내화로 크록스를 사용하고 있다. 크록스는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색깔과 액세서리로 요즘 많이들 신고 있다. 그런데 왜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금증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오늘 알아봐야 할 것이다.

펜데믹 상황에서 누군가는 돈을 잃고 있는 것이고 누군가는 상승 예상을 하고 돈일 버는 것일 것이다.

 

 

왜 크록스를 펜데믹 이후 매출이 급증한 거를 찾아보면 알기 쉽다. 미국에서는 집안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을 한다.

우리랑은 맞지 않지만 그들의 문화이기에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외부 생활이 많이 단절되면서

밖에서 신는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집에서 편하게 신는 신발 대중적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크록스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면서 단순 슬리퍼의 차별성을 하기 위해서 지비츠라는 액세서리를 이용하여 본인만의

신발을 코스튬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러면서 판데믹 이후 주가가 2배 정도 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시적인 외부환경에 의해 올랐다면 금방 떨어져야 하는데 안 빠지는 이유가 매출이 증가하면서 상품이 다양하게 판매되는 것이다. 크록스 신발외 옷, 가방 등 다른 아아템을 늘리면서 매출을 같이 증가시켜 반짝 종목은 아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생활속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주식에서도 가치 성장주를 찾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업에서 가치성장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에서 그가치를 쉽게찾으면 되는것이다. 어떤 상품을 살 때 본인이 그 상품에 빠지게 된다는 분명 다른 사람도 동일한 비슷한 이유로 그제품을 살 것이다.

 

이렇게 제품에 돈을 지불도 하지만 같이 그 회사의 주주가 되는 방법도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우리 애들이 닌텐도 스위치를 좋아하여 예전에 사주었다. 분명 애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다 갖추고 있을것이다. 그러면 다른 또래애들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제품만 살것이 아니라 닌텐도 주식을 사두는것이다. 우리애들이 조금만 더 크면 이런 생활의 습관이 들게 어릴 때부터 가르쳐 줄 것이다. 유대인이 왜 잘 사느냐는 어릴 때부터 이런 경제 개념의 공부가 잘되었다고 책에서 볼 수 있다. 경제공부는 어릴떄 부터 생활습관이 되어야지 빨리 채득될것같다. 

 

앞으로 위기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부동산, 주식, 코인 등등 돈이 될만한 것은 전부 알고 있어야 좀 더 빠른 경제적 자유를 갈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오늘도 나중에 기회가 올 경우를 기록하면 다음 기회를 잡을수 있게 공부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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