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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화이자) 2차 접종기 화이자 1차를 맞고 3주가 지나서 접종한곳에서 2차일정이 나왔으니 스케줄이 잡혔다고 메일이 왔다. 빨리 2차를 맞아서 접종예방률 95프로까지 올려야하기에 빨리맞고싶었다.접수및 후기까지 간단히 기록한다. 1. Appointment of Pfizer 2nd Dose 1차맞고 3주째 초쯤 1차맞은 의료기관에서 연락이 왔다. 1차는 팔에 근육통이 있었고 2차 접종 유경험자의 얘기를 들어보니 1차보다 더많이 아프다고 얘기를 들어서 긴장이 되었다. 그래도 빨리 맞아야하기에 맞으로 의료기관으로 향했다. 2. 2차 접종 2차 접종하러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있었고 개인 의료증상관련들을 기록해야했다. 많은 내용들을 기록을하고 예약대기명단을 확인하고 의자에 앉으면 신분 재확인후 바로 접종이 시작한다. 본인이지만 .. 2021. 4. 19.
Teppanyaki 일식스테이크하우스 후기 오늘도 즐거운 TGIF(Thx God It's Friday)로 화이자2차 백신을 맞고 몸이 처지면 안되니 맛있는걸 먹기로하고 주변 숙소를 찾았다. 일식 요리집은 스시롤이나 벤토종류는 자주먹었지만 데판야끼 요리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 한번먹어보기로 하였다. 예전 한국에 철판요리가 유행하다 요즘은 잘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일식집들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사장이거나 또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사람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왜그런지는 알것같다. 난원래 일식 종류의 간장베이스의 음식을좋아하여 한국에서도 자주먹었다. 처음불판을 달구기 위해서 철판에 열을 가하기위해 요리사가 불쇼를 해준다. 요리사의 쇼가 있기에 요리가 시작전 잼있게 볼수있다. 요리사의 잼있는 얘기로 애들한테 간장을 콜라하면서 웃기면서 한다. 그리고 미.. 2021. 4. 17.
Ultimate Endless Shrimp(Red Lobster) 숙소주변 레스토랑이 있는데 레드랍스터라고 있다.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바다가재 레스토랑인데 한번 가보았다. 그런데 메뉴중 처음갔을때 월요일에 무한새우요리가 있어서 새우를 좋아하는지라 월욜날 무한 새우를 먹기위해 2번가게 되었다. 주요 요리는 25~35달러정도고 한국에서 먹는거보단 저렴했다. 하지만 고기처럼 아주저렴하단 정도아니였다. 여기는 내륙지방이고 우리나라처럼 3시미안으로 바다를 갈수있는 거리도 아니라고 가격이 조금 나가는듯하다.월욜 메뉴를 보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담주 와야겠다고 계획했다. 요리도 나오기전에 담주 계획까지 기획하니 웃긴것같다. 음식은 비스켓 시작으로 메인요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5명이서 먹은 음식이여서 메뉴는 많았다. 바다가제 신선도는 그렇게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 2021. 4. 15.
주말 네슈빌 아울렛구경후기(Opry Mills) 1. 아울렛 위치 및 분위기 날씨좋은 주말 이제 한국 출장 복귀해야하는 시점이 다되어 가서 필요한 옷들이나 가족 선물을 사러 안가본 아울렛을 가보았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이나 여기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여기몰은 지난번 뉴올리언스에 갔던 몰과 다르게 백인 비중이 높았다.뉴올은 거의 10 명중 9명이 흑인인에 비해 거의 6대 4정도였다. 가끔한국 사람들도 보였고,단체로 5~6명와서 선물사러온것 느껴졌다. 2. 매장종류대부분이 한국에서 알고 있는 브랜드는 대부분있었다. 본인은 주로 타미 폴로 나이키를 자주 이용하기에 자주간다. 예로 폴로 패딩300불 이런것이 세일 받고 프로모션코드 까지 하면 100불초반까지 받을수있다. 미국은 한국대비 옷값이 매우 저렴하다. 여기매장은 한국에도 비슷하기에 한국에 없..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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