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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뉴올리언스 2편)_MARDI GRAS WORLD 지난번 뉴올리언스 월드워 전쟁박물관이후 다음 장소는 마다 MARDI GRAS WORLD를 다녀왔다. 뉴올리언스에는 카니발 축제처럼 행사를 하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하지 않는것 같고 그런 카니발 행사 차량의 장신품들을 만드는곳이다. 위치는 미시시피강옆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20불 정도이다. 구글평점에 높은점수로 랭크되어있다. 첨에들어가면 인형들의 크기에 놀라게되고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흔히 에버랜드가면 퍼레이드 차량만드는곳이라고 보면된다. 대부분 수작업의 작품이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으로 보인다. 또 퍼레이드 유례등을 설명해주는데 패스, 20불정도인데 그앞주차장이 20불이다. 주차비가 도심지역이다보니 비쌌다. 역시 도심에서 땅장사해야하나 싶었다. 우리애들이 퍼레이드 공연을 너무좋아해서 같이보면 좋.. 2021. 4. 6.
(New Orleans)뉴올리언스_WW2 전쟁기념관 후기 주만연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관광도시 뉴올리언스를갔다. 차로 약 550킬로정도로 5시간 넘게 걸린것같다. 사실 계획은 올란드 디즈니랜드 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었는데 디즈니는 코로나 4월 중순이후 오픈이고.유니버셜은 2파크 1데이 프리패스를 껄하니 1인당 55만원이였다. 하루 르는데 55만원 바로포기하고 주변을찾다보니 여기늘 오게되었다. 여기는 밤거리가 춘제분위기이런게 생각나는데 코로나로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학생때 한번 와본 기억을 더듬어 다시 돌아다녔다. 우선 뉴올리언의 대표 관광지인 world war2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표는 거의 30달러 였다. 4D까지보면 35달라이고 난 30달러내고갔다. 첨엔 가격이 비싼것같았는데 다보고 나니 그정도는 아깝지않았다. 이때까지 살면서 가본 전쟁박물관중 .. 2021. 4. 4.
주말의 파란하늘 부활절 주말연휴 파란 하늘이 너무이쁘다. 파란하늘이 꼭 그림같이 이쁘다. 이런 상쾌하고 그림같은 풍경을 혼자보기엔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 얼른 경제적 자유를 빨리 이루어 가족들과 이런 좋은 풍경 좋은공기 여유로움을 같이 느끼게 해야겠다. 네비가 가르키는 방향이 참넓은땅이다.전방 355마일앞(571km)에서 좌회전을 가르키고있다. 한국에서 직선거리 로 500킬로가려면 한반도 종단을 해야할판이다. 여행 목적지는 다음글에 남기도록 하겠다.(궁금증 유발)^^별로 궁금해하지도 않겠지만 ~ 2021. 4. 3.
미국 호프집 후기_버팔로 윙 Easter Day(부활절)연휴 시작으로 쉬고 있을때 출장자들끼리는 현지에 나와서 가족들 만날일이 없어서 심심한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할일도 있고하니 일을하고 마치면서 저녁먹을겸 호텔근처 호프집을 갔다. 꼭 명절에 에버랜드에가면 외국인 동포끼리 모여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처럼보였다. 연휴라서 호텔에서도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가족들이 보고싶어졌다. 그리움도 달래려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여서 찾아간 곳이 버팔로 윙이다. 스포츠바 호프집으로 풋볼경기가 있을땐 인기있고 평소에도 인기있는 곳이다. 메인간판이름 처럼 버팔로윙이 메인메뉴고 햄버거도 있고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술집보단 애들도 많고 그냥 레스토랑 같은 곳이다. 양념치킨이 먹고싶을때 한번씩와서 먹곤..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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