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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바로미터(KB부동산 '21년 5월 4주차 주간 시계열)

by Hman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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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바로미터의 지표 KB 부동산 주간 시계열의 5월 4주 차 내용이다. 매주 분석하고 있지만 크게 변동이 없어 블로그 애 전달할 내용이 없어 한달에 한번정도 흐름 공유하고자 블로그 한다. 현재의 흐름이 잘못된 정책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이해하면 현상도 조금더 이해하기 쉬울것같다. 

 

 '21년 5월 4주차 매매, 전세지수 

5월 4주차의 매매가격을 보면 전국 TOP 10에 5개가 인천시이다. 이말은 현재 인천시장이 불장이라는것이다. 이미 몇주

전부터 인천시의 매매가격을 폭등중이다. 그이후는 서울에서 경기로 퍼지고 그중 수도권에서 가장 늦게 오른다는

인천까지 간것이다. 동두천을 봐도 알수있다. 그리고 전세가도 서초구가 다시 1등을 보면 서울의 전세가가 폭등을 한다

는것이다. 그이유는 임대차 3법에 의한 전세매물이 사라지고 전세가가 신고될떄 마다 신고가가 계속된다. 

곧 중과세의 마지작 데드라인 5월말이 지나면  6월1이후 부터 모든 매매,전세가들이 서울중심으로 다시 신고가가 터질것이다. 그럼 그 이후는 수도권이가면 또 지방으로 흐름이 갈것이다.

누구를 위한 임대차3법인지 결과는 서민들의 몫이다. 

 

 

'21년 5월 4주차 서울시 매매 가격 증감률

 서울권은 금액대가 비싼쪽보다 그나마 덜비싼 곳으로 매매세가 퍼지고있다. 표에도 나오듯이 노원구 도봉구 쪽의

강세가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노원구의 강세는 경기도 북쪽 의정부 위 동두천까지 번지는 계기가 될것인다. 아래 경기도 매매지수 그래프에도 이현상이 증명이된다. 

 

'21년 5월 4주차 경기도 매매 가격 증감률

 경기도는 대부분이 불장이다. 그주위가 수원, 안양, 부천 ,의정부 ,안산, 의왕, 시흥, 동두천,평택으로 매수강세가 이어지고있다. 불장이 옆동네로 옮겨붙는 사례를 보면 의정부가 오르면 동두천이 비조정으로 따라 올랐다. 그리고 안산이 오르니 시흥, 송도까지 올랐다. 또 경기남부의 오산이 오르니 경기도 최남단 안성, 평택까지 흐름이 이러지고 있다.

전형적인 순환매인 샘이다. 이 흐름은 임대차 3법에 의한 전세가 폭등에 의한 중앙에서 외각까지 서서히 번지면서 밀려나는 것이다. 

 

 

 

 

 '21년 5월 4주차 지방광역시 매매 가격 증감률

부산, 대구 중심에서 일부 매매 강세가있다. 

 

 

 

 

 '21년 5월 4주차기타 지방시 매매 가격 증감률

 기타 도시는 충주,공주,아산,계룡,군산,김천,김해가  매수강세가 보이고 나머지는 조용하다. 수도권의 흐름이

지방까지 도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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