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수도권은 전세매물이 씨가 말라서 전셋값이 급등을 하고 있고 서울 내에 전세가 없어 경기도로 이동하면서경기도까지 전세매물이 없어지고 있다. 전세 매물이 잠기기 시작하면서 더큰문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이 문제이지만
또 하나가 전세값이 상승을 하면 매매값도 덩달아 오르는 것이다. 왜냐면 매물이 없기에 부르는 게 값이기에 계약하는 것마다 연일 신고가이다. 그러면 세입자는 불안한 심리도 전세랑 매매랑 차이가 얼마 없으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서
매매로 집을 대체한다. 그러면 전세폭등으로 시작한 부분이 다시 매매폭등으로 발생이 되는 것이다.
오늘 신문시가에서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전세난의 기사들의 내용을 들 알아보겠다.
최근 이슈되는 전세문제는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역사는 되풀이된다. 인간사 시대만 변했기에 모두 비슷하게 살아간다. 사람의 의식주중에 주는 어떻게 할수다 없기에 대체가 불가하다. 그래서 역사가 지나도집 문제 관련은 항상 문제가 있고 관심이 있고 항상 이슈가 있는 것이다.
현재 주요 언론들을 보면 전세난이 계속 간다고한다. 나의 예상도 현재 수도권 지역에 신규 물량 공급이 3시 신도시가제대로 공급전까지는 당장에 이 전세시장은 잡기가 힘들다. 물량으로 승부를 봐야는데 이제 사전청약을 준비하는데
25년까지 시작하면 성공적일 것이다. 그럼 4~5년 기간은 어찌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피해는 서민들이 입어야 한다.
최근 주변 지인들만 봐도 새롭게 시작하는 예비신혼부부, 애들 학교 문제로 이사 문제, 취업에 따른 집 구하기 문제 등 각각 20~30대 얘기만 들어봐도 치솟은 전, 월세값, 매물 부족으로 모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모두 사연들이 있는데
다들 듣고 있으면 안타깝다. 최근에도 몇몇 지인들 만나면 주거문제 대해서 상담하고 최대한 방법을 찾게 해 주었다.
이문제의 해결 해결은 3기 신도시 입주 전에는 말도 안 되는 임대차 3 법 폐지를 해야 한다. 절대 집주인들을 규제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지, 무조건적인 규제로는 어렵다. 공급을 만들어서 그들만의 경쟁을 해야 한다. 예전에는 전세시장이 정상적인 때는 집이 안 나갈 때는 서로 집수리해주고 인테리어까지 해주면서 단지 내에서 경쟁도 한다. 지금은 좋은 입지는 집도 안 보고 광고 올리기도 전에 먼저 발품 팔아서 공인 중개사한테 연을 만든 후 물건을 받아야 한다.
나도 최근에 매물이 사라진 곳에 매매를 구하려고 진짜 계약금 넣는 사람이 먼저이기에 초싸움이다. 그래서 요즘 부동산 갈 때마다 커피, 빵 들을 조공하면서 까지 그들한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만큼 좋은물건 받가가 어려운 것이다.
빨리 정상적인 시장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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