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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입자 재테크(feat.비정상이 정상이 되는시대)

by Hman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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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보는 유튜브 채널이 나의 주관심사인 부동산과 재테크 관련이다. 그중에서 보다가 참 웃픈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은 입담이 좋고, 또 악플에 대해서 별로 신경 안 쓰는 부동산 유투버의 '숙주나물의 싸이다 머니 '이다. 그 내용에 대해서 오늘 소개하려고 한다.


하락론자의 부동산 유튜버 ' 라이트하우스'


부동산 채널도 보면 참 유익한 영상도 있고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채널이 있다. 본인이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번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또 그것을 어떻게 따라 해야 아는지를 배워야 한다. 전 국토부 빵집 현미 아줌마의 좋아하는 라이트 하우스 이런 걸 들어봐야 아무 도움이 안 된다. 하락론자의 유튜브를 구독에 가입까지 하면서 시청자들이 얻은 이익은 무엇일까?? 아파트가 하락한다고 전부 안 사다가 몇 년 만에 벼락 거지가 되버린 사람들이 주위에 아주 많을 것이다.

하락론자로 유명한 라이트하우스의 채널의 동영상들이다. 동영상 썸네일 내용이 자극적이다. 이분은 부동산계의 펠레와 같다. 찍으면 전부 반대로 된다. 하나같이 맞은게 없다. 그런 게 여기 구독자들은 이제 맞고 안 맞고가 아니라서 그냥
종교처럼 신앙으로 이 현실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난 이런 부동산 채널은 한 번씩 중립적은 의견을 듣고자참고해봤는데 진짜 들을 가치가 없었다.


비정상적인 사고가 정상이 되버린 세상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진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다. 돈을 벌 수 있다고 투자하고 또 연구하지 돈을 잃을꺼라고 공부를 할꺼면 왜 공부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 부동산 채널에서 본 현실을 꼬집어본 웃픈현상 본소개하려고 한다.

여기서 세입자로 살면 1억 2천을 벌수 있다는 영상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최근 임대차 3 법의 부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는머리 좋은 세입자들이 많다. 악법도 법이기에 현재는 지켜야 한다. 계약 갱신권이 생기면서 임대인들은 세금 때문에
정해진 시기에 팔아야하는데, 그걸 못하게 법으로 막았고, 임대료 인상도 임대사업자도 아닌데 5%로 제한이 생겼다.
본인집을본인사정에의해서팔아하는데 소급적용시킨 계약 갱신 법으로 이렇게 임대인을 괴롭히니 이런 웃픈 사태가 생긴다. 아주 대표적인 사례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의왕에 본인 집을 세입자에게 위로금을 주고 나가라고 한 사례이다.
한나라의 총리도 말도 안되는 법에 본인도 걸려 넘어지는데, 우리 같은 서민이라도 별수 있을까 그러니 아래와 같은사례가 발생하는것이다.


지금은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무려 합법이다. 그렇기에 현재는 주택시장이 임대인과 임차인을 두뇌 싸움이 시작 중이다. 나는 투자의 극대화를 위해서 예전부터 주거와 투자를 분리하였다. 그래서 임대인이기도 하지만 또 임차인이기도 하다. 양쪽에 해당하기에 나도 계속 임대인과 머리싸움을 한다. 싸게 좋은 집을 더 살고 남은 금액을 최대한 투자에 써야 하기에 이건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다. 삶의 터전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진짜 임차인으로만 산다면 이희한 사태가 그렇게 유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현실을 계속 합법화할 때는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은 결론은 임차인이 질 수밖에 없다. 조세의 전과, 이건 조선시대에도 똑같았다. 이런 꼼수를 쓰자는 의견보다는 나는 빨리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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