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 이야기

에드센스 10월 수익인증

by Hman 2021. 11. 2.
반응형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이 책을 자주 읽기에 유튜브 독서 채널인 다독다독 채널에서 블로그 글쓰기 관련 책 내용이 있어서 여기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을 하였다.

올해 초에 했지만 본격 적으로 한 것은 4월쯤 돼서 하였다. 그리고 4월에 에드센스 인증을 받고 5월부터 에드센스 수익이 나오고 있었다.

이쪽에소질이없어서 에드센드 통과도 5수만에했다. 이렇게 나같은 사람도 수익이 발생할수있다. 정말 소액이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내용 공유한다.

블로그 글쓰기 수익 인증

에드 엔스 수익 인증이라고 하면 대부분 한 달에 몇십만 원에서부터 몇 백 원 등 많이들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적은 금액을인증하기에는 솔직히 부끄러운 수치이다. 10월 3,933회방문 이 있었고 수익은 $63불 정도이다. 약 7만 원 정도이다.

이제는 포스팅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서 하루에 30분 정도 투자하면 1일 1개포스팅 가능하다. 평 군 하루 100회정도 유입되고 수익은 평균 2~3달러 정도벌수있으니 커피 한잔 정도이다.

글쓰기 시작단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은 어떤 주제를 쓸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주제들이 복잡하게 섞여 있다.

그러다 보니 본인만의 브랜딩이 되지 못하고 주제가 뚜렷하지 않아서 정체성이 흔들린다.
그러다 보면 티스토리 구독자 중 몇 달 지나면 대부분 2-3달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블로그 글쓰기는 수익의 목적으로 하면 시간 대비 효율이 너무나 떨어져서 재미가없다.

그렇다고 시작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무조건 먼저 글을 쓰기 시작하면은 본인이 좀 더 관심 있고, 잘하는 분야에글이 더 많이 지게 되고, 또 거기에 맞게 글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도 어떻게 보면 아직 시작단계이다. 내가 무엇을 조금 더 잘하는 것을 알기에 이 부분을 내가 잘하는 부분들을 기록에 둔다.

글로 쓰다 보면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정리가 되면서 나도 한 번도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래서 이점이 나는 좋다.

나는 관심 분야가 부동산이기에 지인들한테 강의해줄 때가 있는데 내가 쓴 글과 데이터로
보여주면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전문성이 보인다.

그러면서 남들도 나한테 더 신뢰할 수 있기에 말로 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글로 보여주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 내가했던말이 시간이 지나서 사실인지 아닌지도 검증 가능할것이다.

전자책과 카페의 도움(by 페페 님=에스이오)

처음 접하는 분야에서는 먼저 잘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나도 모르는 분야에 들어오면보통이 1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부동산 같은 경우는 워낙 절박하고 특이해서 이분야의 책만 한 200권이상 읽은 것 같다.

이렇게 본인이 궁금하면 계속 찾아서 공부하면 된다. 나는 서적 구매하고 교육하는되는 절대 아깝지 않다. 그때 투자한 시간과 돈은 이미 회수하고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아마 부동산에서 투자의 책값,강의료만 천만 원 이상 썼지만 이미 더 많은 수익을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배울 땐 시간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성공자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서점에서 분야벌 성공의 지도를 단도2만원도 안되는값에 사는것이 오히려 너무 저령한것처럼 느껴진다.

블로그 글쓰기도 마찬가지로 교보문구에 가서 몇 권을 책을 사서 다 봤다. 그때 처음 핑크 펜다님의 블로그 글쓰기의 책을 봤는데 그 책을 읽고 난 뒤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그 책은 먼저 글을 쓰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 중요한 것인데
그 이후 바로 시작했다.

티스토리는 본인이 혼자 하기에는 구글의 에드센스의 세계는 너무 어려웠다. 그렇게 관련 내용들을 공부하다 보니 전자책 관련이 많이 있었다. 이런 IT 쪽은 수시로 변화기에 책으로 접하면 또 금방 변하기에 전자책이 좋은 점이 있는 것 같다. 수시로 바뀌는 상활에 대해서 적절하게 업데이트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 블로그 댓글을 보다 보니 댓글에 페페 님이라고 개구리 얼굴 한 캐릭터를 쓴 분이 본인의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난 그래서 바로 구매해서 보았고, 또 좋은 점이 카톡방에 초대되어 같이 글 쓰는 사람들끼리 어려운 점들과 Q&A 형식으로 고수에게 전수받는 코칭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람 수가 많아져서 카페도 만들어서 카페 인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카페에는 진짜로 저 말처럼 수익이 발생하는 분들도 보았다. 어딜 가든 상위 1프로는 있기에 전부 저렇게 될 수 있지는 않겠지만 노력하면 된다.

실제로 월 30만 원이란 돈이 생기면 진짜 본인 자본은 시간만 갈아서 넣은거다. 흔히 부동산에서 30만원 월세 받으려면작은 원룸 하나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약 1억이라는 돈이 있어야 저 정도 월세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무일푼에서
30만 원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사실 1억이라는 자산으로 굴리는 것과 비슷한돈이기에 30만원이란 돈은 적은돈이 아니다.

원래 돈은 쓰기는 쉽지는 벌기란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시스템을 만들어서 매달 30만원 들어올 수 있다면 더 좋기 않을까 싶다.

전자책은 가격은 기억으로 2~3만 정도였던 거 갔다. 이미 3만 원은 블로그 에드센스로 보름이면 벌 수 있는 돈이 니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점이 있기에 본인이 관심 있으면 간식값으로 투자하여 도움을 받음 좋겠다.

#카폐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seomarketingkor

<단체 카톡방 운영 Q&A및 블로거들 고민 확인가능>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