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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책 도서 리뷰 '내일의 부 ' 오메가편 (조던 김장섭 지음)

by Hman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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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내일의 부' 알파 편 이후  2편 오메가 편을 보았다. 1편에서는 미국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과 방법들이 나왔다. 2편은 거시경제의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잘 표현되었다. 많은 거시 경제책들이 있지만 용어도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거시경제에 잘 모르는 나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주식, 채권 등 재테크를 해야 하겠다면 한번 꼭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

 

 

 

1. 책 차례 

 오메가편은 1부 투자의 미래에는 공황의 분석과 세상을 바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하여 나와있다.

2부는 미중 전쟁의 미래에 대해서 나온다. 왜 미국이 중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지 책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2. 책의 주요내용 

책에도 내가 알아야 할 많은 내용이 있다. 그중에 내가 더 필요로 봐야 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록하였다. 

 

13장.  반드위 외워야 할 '공항 매뉴얼' 

 

1편에서도 자주오는 주식 매도 타임이다. 공황에 대처하는 법을 매뉴얼 하자.  

 

 -3% 뜨면 미국 주식을 팔고 한달을 기다린다.

 -3% 가 한달에 4번 뜨면 공항이다. 

 -3% 가 2달 연속 안 뜨면 공항 끝이다.

 VIX지수가 15이하라면 완연한 평화의 시기가 맞다. 

 

 

 

 

 

 

15장. 주식은 시가에 사는가? 종가에 사는가?

 

 사고싶은 주식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확실히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면 언제 살지 고민이다. 거기에 대한 해답은 아래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항상 실적 발표할 때 아침에 급등할 때 산 나의 무지함이 부끄럽다.

 

 

18장. 음성 혁명의 파괴적인 미래

 

 이장에서는 음성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래의 모습에서는 사람들이 물건을 주문할때 따로 폰이나 컴퓨터로 보고 하는 것보다 바로 주문할 수 있게 AI스키퍼를 이용하여 주문한다고 한다. 이미 나의 소비패턴을 알고 있기에 떨어진 생필품이나 이런 것의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바로 주문한다.

 

그러면 음성인식 기술에서 물건 선택시 일등으로 선택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본인의 플랫폼의 음성인식을 개발 중이다.  자율주행차 시대에 불러올 지각변동의 끝에는 '음성'이라는 끝판왕이 자리 잡고 있다. 

 

 

20장. 클라우드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가는가?

 

2019년 7월 시가총액 1위가 MS사 였다. 어떻게 애플을 제치고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클라우드 때문이다.  현재 클라우드 1등은 아마존 AWS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초로 하였고 현재 1등이다. 

 

시장점 유울이 10%까지는 아주 천천히 늘어가다가 10%가 넘는 구간을 지나면 폭발적으로 늘어나 80%까지 가고 그 후에 정체된다. 

 

자동차는 1900년~1914년 까지 14년이 10%구간이다. 그 후 1927년에 80%까지 도달했다. 14년이었다. 그리고 그 후 정체 시기를 맞는다. 

 

스마트폰은 10%까지 16년이 걸렸고, 2017년 년때 9년 동안 80% 구간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애플이 2018년에 시총 1위 MS의 자릴 뺏는다.

 

MS와 애플이 현재 시장점유율 10% 점유하고 있다면 앞으로 10년간은 폭발적인 성장의 시기다. 결국 2029년 되면 성장이 정체될 것이다. 그래서 클라우는 앞으로 최소 10년간 이상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23장. 중국은 미국의 무엇을 건드렸나?

 

이번 책에서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 부분이다. 왜 이렇게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미국이 여라나라를 장악할 수 있었는 시스템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 아래표 참고

미국은 ①달러를 주고 신흥국으로 부터 ②상품을 사 온다. 신흥국은 미국으로 받아온 달러를 다시 저축한다. 신흥국에 달러가 들어오면 안 된다. 그러면 자국 통화의 화폐가치가 올라가면서 수출이 힘들어진다. 

 

중국은 미국에 스마트폰을 판다. 미국이 지불한 달러는 중국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위안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그러면 수출이 애를 먹게된다. 

 

달러 유입을 막는 방법이 2가지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미국 국채를 사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미국의 자산을 사는 것이다. 부동산이나 M&A를 통해서 기업을 사들인다. 또한 부동산을 일시에 사들이면 수요가 폭발 파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다. 

 

신흥국은 ③저축을 하고, 미국은 신흥국에서 받은 달러로 다시 신흥국 자산시장등에 ④재투자를 하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이 60%에 가깝다. 미국은 이렇게 달러를 이용해서 한국의 삼성전자 등을 사서 배당을 받는다. 

 

 

그런데 중국기업은 외국인 지분을 30%이하로 제한한다. 이에 미국은 중국의 자산시장 개방 압력을 행사한다.  미국의 이런 방식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미국은 신비로운 길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다를 통한 무역항로를 개척했다. 무역항로를 통해 손쉽게 무역을 해야 미국도 신흥국도 이익이다. 결제통화는 미국 달라다.

 

신흥국이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와 맺은 페트로 달러 시스템 때문이다. 미국의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사우디 왕가와 비밀 계약을 맺어 사우디 왕가를 지켜주는 대신 사우디의 원유는 반드시 달러로만 결제하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신흥국은 석유를 사려면 반드시 달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미국과 신흥국의 선순환 구조가 생긴다. 

 

그런데 중국은 상하이 원유 선물거래소를 통해 페트로 달러 시스템으로 무너뜨리고, 자국 통화로 상품을 결제를 하고, 일대일로를 통해서 새로운 무역항로를 만들고 지부티,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에 군대를 파션 하고 항구를 조성해서 자국의 일대일로를 지킨다. 

 

이대로 두면 미국의 지금까지 이루 놓았던 신비로운 길은 깨진다. 미중 무역전쟁이 단순히 상품교역에 관한 관세 정애로 보이는가? 아니다. 목숨을 건 패권전쟁이다. 양국 간의 피 할 수 없는 전쟁 그 자체이다.

 

 

 

 

24장 미국은 왜 지적재산권을 보호에 목숨을 거나?

 

미국은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예로 중국의 경우, 미국은 중국에서 달러를 무상으로 가져온 것이 아니다. 사실은 중국에 빚을 진 것이다. 중국이 미국의 채권을 샀으니 중국은 미국에 이자를 받는 채권자의 입장이다. 

 

미국은 중국에 일방적으로 빚만 지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온전히 달러를 가져와야 한다. 그런데 미국 이중국에게 줄 수 있는 물건이 무엇인가? 지적재산권뿐이다. IT, 생명공학, 영화, 서비스 등이다. 그런데 지적 재산권은 베끼기가 쉽다는 약점이 있다. 그러니 미국은 지적재산권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미국의 지적재산권이 왜 이리 강해졌을까? 그것은 미국이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IT 등 특허 관련은 제하더라고 맥도널드, 스타벅스로 대변되는 외식 서비스 문화나 할리우드 영화 등은 미국의 힘에 의해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그 와중에 생긴 소프트파워다.

 

소프트파워에 주목하는 이유는 소프트 파워를 가진 나라가 못 가진 나라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하드웨어를 생산하지 않는다.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만든다. 죽어라 일해도 폭스콘은 애플 영업이익의 4%밖에 가져가지 못한다. 나머지 96%는 소프트파워를 가진 나라들의 차지다. 

 

소프트파워가 없는 나라는 노예가 되고 가진 자는 부자가 된다. 그래서 현대전은 소프트 파워 전쟁이다. 

 

 

 

26장. 미중 전쟁의 전장 5곳

 

 미국의 전쟁의 5개 전장은 무역, 환율, 금융, 석유, 전쟁이다. 

 

아래 순서가 미국의 GDP 40%를 따라오면 바로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나라가 소련, 일본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승부가 났다. 

 

중국도 다음과 같은 순으로 미국에 굴복당하게 하기 위해서 전처를 밟고 있다. 그래서 지금 무역전쟁의 쟁점은 ①국영기업의 보조금 관행 철폐 ② 비관세 장벽 해제 ③기술이전 강요 금지 ④ 클라오드 컴퓨팅 개방

국영기업은 대부분 공산당이나 인민해방군의 소유다. 따라서 국영기업이 망하면 군의 자산이 날아가는 것이다. 

 

미중 전쟁은 몇 년 안에 끝날 단기전이 아니다. 장기전이면 소모전이다. 무역전쟁은 시작점이다. 

 

 

 

3. 책 독서 후 소감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1편에서는 미국 주식의 좋은 접을 접할 수 있었다. 단순히 애플이 좋다, 테슬라가 좋다 이런 책의 종류가 아니다. 거시경제적으로 왜 미국 증시가 좋은 수밖에 없는지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1편은 미국 주식에서 1등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와, 그리고 매수, 매도시점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2편은 미국, 중국의 패권전쟁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준다. 

 

2편을 보면서 지금까지 나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다. 단순히 금전전인 이유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자본주의 시스템 원리를 알게 되니 지금의 현상들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그 시스템에 따라 시기에 따른 돈의 투자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지금은 무역전쟁이 미국과 중국의 시작인 점이다. 실제 전쟁까지는 가진 않겠지만 미국의 파워를 한 번 더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미국에 자주 출장 가면서 미국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세계 여러 국가들과 미국과의 관계를 알게 해 준 좋은 책이다.

 

내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부동산이 어찌 보면 거시경제 안에 일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투자에도 폭넓게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재테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고 몇 명 지인들한테 추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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