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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젠 전세대출 이자가 더 비싸 막 오른 '월세시대'

by Hman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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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대차 시장을 보면 전세계약보다 월세 계약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나도 지금 신축 아파트를 전세를 내어 놓았는데 반전세나, 월세 문의가 상당히 많이 오고 있다. 최근 대출금리가 오르고 전세대출이 까다롭고 하니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많은 편이다. 해당 내용 한번 알아보자.

 

1. 막오른 월세시대(중앙일보 경제뉴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처음으로 7만 건을 돌파했다. 201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많다. 업계에서는 보유세 부담, 대출 금리 인상 등으로 ‘월세 시대’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월세 낀 아파트 임대차 거래량은 총 7만 1080건을 기록했다. 2년 만에 40%가량 급증했다. 월세 거래량은 2014년 4만 건대를 기록한 이후 2019(5만 1026건)년부터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특히 2020년 7월 임대차 3 법이 시행된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 그해 6만 783건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이를 또 넘어섰다.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37.4%로 비율로 봤을 때도 역대 최고치다. 2019년에는 28.1%, 2020년에는 31.1%를 기록했다. 월세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체결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42%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천구 월세 거래 23%→56%로 껑충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에서는 지난해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이 거래됐다. 월세 비중이 56.1%에 달한다. 2020년만 해도 금천구의 월세 비중은 23%에 그쳤다. 금천구에 이어 종로구(43.8%), 중구(43.5%), 강동구(42.5%), 강남구(41.6%), 마포구(40.9%), 관악구(40.2%) 순으로 지난해 월세 거래가 많았다.

월세 중에서도 보증금이 월세 240개월 어치보다 많은 ‘준전세’ 거래량도 지난해 3만 3085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준전세 거래가 연간 3만 건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준전세는 보증금 규모도 큰 데다가 매달 임대료도 내야 해서 세입자의 부담이 가장 큰 임대차 유형으로 꼽힌다.

 

# 기사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090

 

이젠 전세 대출 이자가 더 비싸다…막 오른 '월세시대'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첫 7만 건을 돌파했다.

www.joongang.co.kr

 

 

2. "월세가 좋다"는 은마 세입자 (머니투데이 기사)

 

 전월세 시장에서 세입자가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세입자는 집주인에 주고 나면 '끝'인 월세보다는 언젠가 보증금을 돌려받는 전세를 선호해 왔다. 하지만 금리인상에 따라 전세대출 이자가 가파르게 뛰고, 월세가 대출 이자보다 싼 역전현상이 벌어지면서 임대차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집값 하락기 시세차익을 포기하는 대신 임대료 수익을 원하는 집주인과 보증금을 일부 월세로 돌려 '깡통전세'에 디배하려는 세입자 이해관계도 맞아떨어졌다.

 

은마 아파트에서 전세금 1억 원을 월세 계약으로 전환 시 월세는 30만 원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만약 전용 76.79㎡에 전셋값 7억 원짜리 전세계약을 보증금 2억 원에 월세를 낀 반전세로 바꾼다면 월세는 150만 원이다. 이 세입자가 보증금 5억 원을 월세 전환하지 않고 연 4%의 전세대출을 받는다면 연간 2000만 원, 월 167만 원의 이자를 은행에 갚아야 한다. 은마 중계업소 관계자는 "은행 대출 이자보다 월세가 낮은 데다 대출을 받는 절차도 까다롭다 보니 세입자들이 그냥 월세로 전환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 기사 본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822581859537

 

월세 45.9만원 vs 대출이자 119.5만원…'전세 시대' 끝났다 - 머니투데이

[MT리포트]전세 NO, 월세로 할게요(上)집주인들은 저금리 시기에 전세보다 월세를 받고 싶어 한다. 금리가 오르면 반대가 된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금리가 가파르...

news.mt.co.kr

 

 

3. 월세 전환의 개인적 의견

임대차 3 법이 정책이 만들어지고 약 2년이 곧 다되어간다. 하반기에는 계약갱신이 만료되는 건이 찾아온다. 그러면 대부분 집주인들이 전셋값을 올려 받을지, 반전세로 할지, 월세도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다. 나도 최근에 이런 고민을 몇 번 했다. 

 

바로 이런 이유가 금리는 오르고 있는데 예금금리는 얼마 되지 않고, 또 세금이 너무 증액되어서 어차피 전세자금을 이용하지 못하면 손해 보기에 월세 전환을 많이 하고 있다. 예전에는 전세대출을 대부분 저금리로 해줘서 월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살 수 있게 제도적으로 해주었다. 그런데 전세대출을 이용하여 투자를 한다는 정부의 규제정책으로 실거주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는 것이다. 

 

예전에는 전세금액에 80%를 대출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증금도 한도가 5억으로 제한시키고 어려가지 제약을 걸어사 전세대출받기가 어렵다. 그래서 임차인을 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월세를 살게 된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월세로 실거주 집을 많이 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무주택자들은 월세보다는 전세 거주가 좀 더 안전한 주거안정으로 생각하기에 전세를 많이 이용 중이다. 정부의 정책이 투자자들을 잡겠다고 전세대출을 규제하다 보니 실거주 전세입자들의 입지를 좁혀 버린 꼴이다.

 

세계적으로 희한하게 부동산을 규제하는 정책을 완화한다면 월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서민 주거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치솟은 집값으로도 절망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 서민 주거비까지 폭등 예상된다. 코로나도 부동산도 각자도생의 시대이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상황 잘 판단하고 본인이 지켜야 할 포지션을 피해 없이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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