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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Ultimate Endless Shrimp(Red Lobster)

by Hman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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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주변 레스토랑이 있는데 레드랍스터라고 있다.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바다가재 레스토랑인데 한번 가보았다. 그런데 메뉴중 처음갔을때 월요일에 무한새우요리가 있어서 새우를 좋아하는지라 월욜날 무한 새우를 먹기위해 2번가게 되었다.

주요 요리는 25~35달러정도고 한국에서 먹는거보단 저렴했다. 하지만 고기처럼 아주저렴하단 정도아니였다. 여기는 내륙지방이고 우리나라처럼 3시미안으로 바다를 갈수있는 거리도 아니라고 가격이 조금 나가는듯하다.

월욜 메뉴를 보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담주 와야겠다고 계획했다. 요리도 나오기전에 담주 계획까지 기획하니 웃긴것같다.

 

음식은 비스켓 시작으로 메인요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5명이서 먹은 음식이여서 메뉴는 많았다. 바다가제 신선도는 그렇게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다.
바다가제 요리집인데 오히려 다른 메뉴들이 더욱 맛있었다.

다음 방문일은 다음주 월욜이 되었고 무제한 새우요리를 먹었다.
갈릭요리와 코코넛쉬림프를시켰다. 요리당 각 약 20불정도이다. 튀김요리는 역시나 많이먹고 싶어도 2접시 이후 먹기가 힘들었고 갈릭요리만 3번 리필후 4번째 to go박스에 포장하여 다음날까지 먹을수있었다. 랍스터집을 갔는데 랍스터 요리보다 새우요릴 더먹어서 나한테 이가게가 레드 쉬림프 같은곳이다. 이번주도 주변 맛집 탐방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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