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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Teppanyaki 일식스테이크하우스 후기

by Hman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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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TGIF(Thx God It's Friday)로 화이자2차 백신을 맞고 몸이 처지면 안되니 맛있는걸 먹기로하고 주변 숙소를 찾았다. 일식 요리집은 스시롤이나 벤토종류는 자주먹었지만 데판야끼 요리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 한번먹어보기로 하였다. 예전 한국에 철판요리가 유행하다 요즘은 잘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일식집들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사장이거나 또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사람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왜그런지는 알것같다. 난원래 일식 종류의 간장베이스의 음식을좋아하여 한국에서도 자주먹었다.


 

 

처음불판을 달구기 위해서 철판에 열을 가하기위해 요리사가 불쇼를 해준다. 요리사의 쇼가 있기에 요리가 시작전 잼있게 볼수있다.


요리사의 잼있는 얘기로 애들한테 간장을 콜라하면서 웃기면서 한다. 그리고 미국식 개그인 버터를 철판에 던지면서 밥을 더고소하게 볶는데 버터를 던지는것이 나비인 'Butter Fly'이러면서 약간 아재개그같은데 반응이 좋았다.

 

요리의 순서는 볶음밥, 스테이크,치킨, 새우를 굽고 그다음 야채를 구워준다. 마지막사진은 양파에 기름을넣어서 볼케이뇨 불쇼를하는장면이다.



요리늘 다해서 주면 저렇게 한접시가 나온다. 성인한명이 다먹기에는 아주 배가 부르지만 나도겨우다먹었다. 콜라가 이유가 이런거먹을때 막히면 바로넘어간다. 고기,새우,뽁음밥,야채 모두 아주 맛있었다. 음식값에 음료 팁까지하면 인당 40불정도니 충분히 먹을만하다.

아래사진은 남자어린이가 생일인지 축하이벤트를 하면서 작은케이크를 서비스주는것같았다. 홀에 생일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음식점 평가는 나는 5점중 5점준다. 가격, 맛.서비스,식당깔끔항등 모두우수하다.담에도 오게된다면 또올것이다.

미국은 백신접종이 계속 증가하면서 이제 점점일상으로 돌아가는것같다. 사람들의 생기있는모습 서로 웃고떠들고 이런모습이 식당에서 보니 점점일상으로 돌아가고있어 다행이다. 한국도 얼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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