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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미국주택시장 흐름(Home Prices)

by Hman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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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좋아하는책 붇옹산 카페의 유명회원
'부의 인문학'책을 쓴 브라운스톤님 글을 자주본다. 나의 블로그에도 부의 인문학책리뷰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작가의 글들로 많은 생각을 할수있고 내가 알아야하고 또 내가 기록하고 전달하고 싶은 글들이있어 기록한다.

최근 유동자금이 시중에 많이 풀리면서 미국집값도 올리고 있다고 들었다. 몇주전 미국주택 임장하면서 보니 주요입지에 집값들이 다올랐다고 직접 현지인들한테들었다. 한국의 집값처럼 오르진않지만 그래도 최근에 현지 오름세 대비 많이 오르것이였다. 그와 관련한 CNN기사들을 보겠다.

간단히 얘기하면 미국도 지금 집값이 올라서 전년대비 17프로 오르고 사상최대치이다. 집이 부족하다고 뉴스기사에 나온다. 하지만 미국은 이런분위기가 뉴스기사에 제안하는 부분이 양도세를 낯추고 처음집사는 사람에게는 격려해야한다고 있다. 한국의 다주택자들을 적폐처럼 보는 시선과 다르다.

# 아래 기사의 내용 원문
https://edition.cnn.com/2021/04/22/success/existing-home-sales-march/index.html

Home prices hit a new record, because there simply aren't enough houses for the crush of buyers

Home prices are setting new records as buyers scramble for an accepted offer amid a continuing inventory crunch.

www.cnn.com

 



미국의 집값 그래프인데 2009년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폭락후 현재는 최고치이다. 현재 유동성시장은 우니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증폭된거는 공급을 틀어막어 생긴일이다.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 할수있는건 신의 영역이다. 난그저 데이터로 확인중이다. 앞으로의 공급과 규제정책으로 시장의 흐름은 달라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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